국민의힘 도의원들이 의원 총회를 열어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 등
원 구성 협상이 결렬되면
다음달 1일 열리는 의장단 선출을 위한
임시회에 단체로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민의힘은
예결위원장을 민주당과 1년씩 교대로 맡거나
상임위원장 1석을 양보하라는 입장에서
더이상 양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도의회 원내대표에는
이정엽 의원이 추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