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예총과 탐라미술인협회는
4.3 당시 군경 토벌대의 방화로 사라진
잃어버린 마을인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에서 만든
고소리술 45병을
지역별 위령제에 써달라며
4.3 평화재단에 기증했습니다.
한라산 소주도 4.3 76주년을 맞아
평화의 봄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한라산 동백 에디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