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산하
제주감귤연구센터의 연구 인력과 예산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농촌진흥청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 이후 10년 동안
감귤연구센터의 연구 인력은 33% 감소했고
예산은 4.3% 줄었습니다.
특히, 연구개발의 핵심인 시험연구비는
10년간 26.4%,
연구성과 건수는 53%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