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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작업 중 부상 잇따라
연일 대규모 인력이 동원돼 수해 복구작업에 나서면서 부상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시 용담레포츠 공원에서 복구작업을 하던 제주시청 직원 39살 조 모씨가 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용연다리 부근에서 작업을 하던 육군 공병단 소속 24살 이 모씨가 찰과상을 입는 등 모두 3명이 작업도중 다...
권혁태 2007년 09월 20일 -

(리포트) 제주, 암흑의 거리
◀ANC▶ 태풍 나리가 제주를 휩쓸면서 침수지역의 밤거리는 암흑천지로 변해 버렸습니다. 삶의 터전이 송두리째 날아가면서 인적마저 끊기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밤샘 취재했습니다. ◀END▶ ◀VCR▶ 태풍 나리가 휩쓸고 간 제주시 한천 주변. 진흙탕으로 변한 어두운 거리를 사람들이 조심스레 다니고 있을뿐, 다...
권혁태 2007년 09월 19일 -

승합차 오토바이 충돌 1명 사망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안덕면 덕수리 중산간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70살 윤 모 할머니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농로에서 나오던 오토바이와 승합차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혁태 2007년 09월 19일 -

불법 pc방 운영, 모자 입건
제주경찰서는 지난 5월부터 제주시 일도동에 pc방을 차려놓고 도박 프로그램을 컴퓨터 11대에 설치해 5천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모자지간인 48살 김 모여인과 23살 이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권혁태 2007년 09월 19일 -

바지선 표류, 주의해야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서귀포 남쪽 440km 해상에서 유실됐던 파나마 선적의 900톤 급 바지선이 서귀포 남쪽 110km 해상에서 발견됐다고 밝히고 충돌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배는 디젤류 50킬로리터가 실려있는데 해양경찰은 현장 주변에 경비함정을 배치했습니다.
권혁태 2007년 09월 19일 -

(리포트) 제주, 암흑의 거리
◀ANC▶ 태풍 나리가 제주를 휩쓸면서 침수지역의 밤거리는 암흑천지로 변해 버렸습니다. 삶의 터전이 송두리째 날아가면서 인적마저 끊기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밤샘 취재했습니다. ◀END▶ ◀VCR▶ 태풍 나리가 휩쓸고 간 제주시 한천 주변. 진흙탕으로 변한 어두운 거리를 사람들이 조심스레 다니고 있을뿐, 다...
권혁태 2007년 09월 19일 -

승합차 오토바이 충돌 1명 사망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안덕면 덕수리 중산간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70살 윤 모 할머니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농로에서 나오던 오토바이와 승합차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혁태 2007년 09월 19일 -

불법 pc방 운영, 모자 입건
제주경찰서는 지난 5월부터 제주시 일도동에 pc방을 차려놓고 도박 프로그램을 컴퓨터 11대에 설치해 5천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모자지간인 48살 김 모여인과 23살 이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권혁태 2007년 09월 19일 -

바지선 표류, 주의해야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서귀포 남쪽 440km 해상에서 유실됐던 파나마 선적의 900톤 급 바지선이 서귀포 남쪽 110km 해상에서 발견됐다고 밝히고 충돌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배는 디젤류 50킬로리터가 실려있는데 해양경찰은 현장 주변에 경비함정을 배치했습니다.
권혁태 2007년 09월 19일 -

(리포트) 양식장, 어선 피해
◀ANC▶ 양식장 등 어민 피해도 막대합니다. 하지만 이곳에도 복구 장비와 물품, 인력 모두 부족해 지켜보기만 할 뿐입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 동부지역의 한 넙치 양식장. 지붕은 온데간데 없이 날아가 버렸고, 양식장은 통째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s/u) 출하직전의 넙치 5천여 마리가...
권혁태 2007년 0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