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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보육료 지원 중단 위기
◀ANC▶ 요즘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가 있으면 보육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그런데, 정부와 교육청이 이 보육료를 누가 부담할 것인지를 놓고 대립하는 사이에 제주지역에서도 내년 4월부터는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 아이를 어린이 집에 보내고 있는 김나...
권혁태 2014년 11월 12일 -

(리포트)한중FTA, 온도차
◀ANC▶ 한중 FTA 타결 소식에 농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도 FTA 협상결과를 분석하며 대응책을 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지역 20개 농민 단체 대표들이 제주도청 앞에 모였습니다. 한.중 FTA 협상 타결은 정부가 식량 주권을 완전히 포기한 것이라며 ...
권혁태 2014년 11월 11일 -

학교비정규직 노조, 108배 투쟁
제주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 철폐를 요구하는 108배를 시작했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급식 보조원과 방과후 코디 등 비정규직에게도 급식수당과 함께 방학 중에도 임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19일까지 교육청 앞에서 108배 투...
권혁태 2014년 11월 11일 -

수능시험지 오늘 제주 도착
2015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의 시험지가 오늘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제주도 교육청은 교육청내 지하 보관소에서 시험지를 재포장한 뒤 시험 당일인 모레 새벽에 도내 학교 14군데에 설치되는 수능 시험장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한편, 경찰은 모레 아침 6시부터 시험장 주변에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중심가에서는 싸이카로...
권혁태 2014년 11월 11일 -

(리포트)한중FTA, 온도차
◀ANC▶ 한중 FTA 타결 소식에 농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도 FTA 협상결과를 분석하며 대응책을 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지역 20개 농민 단체 대표들이 제주도청 앞에 모였습니다. 한.중 FTA 협상 타결은 정부가 식량 주권을 완전히 포기한 것이라며 ...
권혁태 2014년 11월 11일 -

학교비정규직 노조, 108배 투쟁
제주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 철폐를 요구하는 108배를 시작했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급식 보조원과 방과후 코디 등 비정규직에게도 급식수당과 함께 방학 중에도 임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19일까지 교육청 앞에서 108배 투...
권혁태 2014년 11월 11일 -

수능시험지 오늘 제주 도착
2015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의 시험지가 오늘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제주도 교육청은 교육청내 지하 보관소에서 시험지를 재포장한 뒤 시험 당일인 모레 새벽에 도내 학교 14군데에 설치되는 수능 시험장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한편, 경찰은 모레 아침 6시부터 시험장 주변에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중심가에서는 싸이카로...
권혁태 2014년 11월 11일 -

(리포트)한중FTA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ANC▶ 한중 FTA 협상이 전격적으로 타결되면서 농수산물이 얼마나 개방될 것인지 제주지역에서도 관심이 집중됐었는데요. 일단 감귤 등 제주지역 주요 품목들은 개방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났지만 아직까지 안심할 수는 없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급박하게 타결된 ...
권혁태 2014년 11월 10일 -

(리포트)한중FTA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ANC▶ 한중 FTA 협상이 전격적으로 타결되면서 농수산물이 얼마나 개방될 것인지 제주지역에서도 관심이 집중됐었는데요. 일단 감귤 등 제주지역 주요 품목들은 개방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났지만 아직까지 안심할 수는 없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급박하게 타결된 ...
권혁태 2014년 11월 10일 -

(리포트)4.3 기억, 상설화 필요
◀ANC▶ 해마다 4월이면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4.3 행사가 마련되지만, 그때가 지나면 시들해지는 게 현실이죠. 그나마 민간단체에서 간간이 역사순례를 이어가고 있지만, 4.3을 알리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초등학생도 겨우 기어들어가야할 만큼의 좁은 동굴 입구. 희미한 불...
권혁태 2014년 1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