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리포트) 구멍 뚫린 돼지 청정지역
◀ANC▶ 제주지역에는 열처리가 안된 다른 지방 돼지고기는 반입이 금지돼있습니다. 돼지열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2천2년부터 조례로 금지하고 있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권혁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12월, 유명 돈까스 체인점을 연 정연경씨. 하지만 사업이 자리잡기도 전에 위기를...
권혁태 2013년 08월 14일 -

제주대학교 정부지원 그린캠퍼스 선정
제주대학교가 정부의 지원을 받는 '그린 캠퍼스'로 선정됐습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전국 대학들의 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제주대를 비롯한 5개 대학을 '그린 캠퍼스'로 선정하고 앞으로 3년간 1억 2천만 원을 지원해 온실가스 감축 장치 설치와 친환경 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또, 친환경산업 관련 인재 양성사업을...
권혁태 2013년 08월 14일 -

(대체) 폭염, 일부학교 개학 연기-단축수업
폭염이 계속되면서 일부 학교가 개학을 연기하거나 단축수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함덕고는 개학 시기를 당초 16일에서 19일로, 제주고는 19일에서 22일로 미뤘습니다. 또, 이미 개학한 애월고의 경우 오는 16일 임시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탐라중과 노형중, 표선고 등 7개 학교는 예정대로 개학...
권혁태 2013년 08월 14일 -

(리포트) 구멍 뚫린 돼지 청정지역
◀ANC▶ 제주지역에는 열처리가 안된 다른 지방 돼지고기는 반입이 금지돼있습니다. 돼지열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2천2년부터 조례로 금지하고 있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권혁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12월, 유명 돈까스 체인점을 연 정연경씨. 하지만 사업이 자리잡기도 전에 위기를...
권혁태 2013년 08월 14일 -

제주대학교 정부지원 그린캠퍼스 선정
제주대학교가 정부의 지원을 받는 '그린 캠퍼스'로 선정됐습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전국 대학들의 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제주대를 비롯한 5개 대학을 '그린 캠퍼스'로 선정하고 앞으로 3년간 1억 2천만 원을 지원해 온실가스 감축 장치 설치와 친환경 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또, 친환경산업 관련 인재 양성사업을...
권혁태 2013년 08월 14일 -

(리포트) 광역정전 위기, 자립대책은?
◀ANC▶ 전국적으로 전력수요가 폭주하면서 제주지역의 경우 대규모 정전, 즉 블랙 아웃의 위기에 항시 노출돼 있는데요. 정전사태를 막고 전력 자립을 이룰 방법은 없는지 권혁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쉴 새 없이 숫자가 바뀌는 전광판. 전력수요가 최고치에 이르는 낮 2시. 팽팽한 긴장감이 가득합...
권혁태 2013년 08월 13일 -

(리포트) 광역정전 위기, 자립대책은?
◀ANC▶ 전국적으로 전력수요가 폭주하면서 제주지역의 경우 대규모 정전, 즉 블랙 아웃의 위기에 항시 노출돼 있는데요. 정전사태를 막고 전력 자립을 이룰 방법은 없는지 권혁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쉴 새 없이 숫자가 바뀌는 전광판. 전력수요가 최고치에 이르는 낮 2시. 팽팽한 긴장감이 가득합...
권혁태 2013년 08월 13일 -

(리포트) 형식적인 보고회
◀ANC▶ 최근 제주지역에서 가장 뜨거운 논란인 행정체제 개편안에 대한 도민 보고회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형식적인 보고회 진행으로 도민 의견을 제대로 담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논란이 되고 있는 '의회없는 행정시장 직선제안' 을 중심으로 한 도민 보고회. 한시간...
권혁태 2013년 08월 12일 -

인조잔디 위험, 학부모 교체 요구
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교 인조잔디가 유해하다며 교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시 동광초등학교 학부모회는 학생 273명과 학부모 3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학생 21%가 화상을 경험했고 54%가 인조잔디의 고무 가루 등 이물질이 입에 들어가는 경험을 했다고 답했다며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학부모회는 오늘 오후, 제...
권혁태 2013년 08월 12일 -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복원 사업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의 훼손 구역에 대한 복원 사업이 시행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모두 4억여 원을 들여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북서쪽 훼손지역 138 미터를 복원할 계획입니다.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는 전체 토성 복원지역 3.8km 가운데 현재 2km가 복원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권혁태 2013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