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리포트) 지방선거 본격 시작

◀ＡＮＣ▶ 오는 6월 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후보군들의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6월 지방선거가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닻을 올렸습니다. 가장 먼저, 한겨레신문사 사장을 지낸 고희범씨가 도지사 예비...

1월 관광객 17% 증가

제주 관광시장이 올들어서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51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5천 명 정도 줄어들었지만 내국인 관광객이 7만여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호조세는 설 연휴 등으로 이...

1월 관광객 17% 증가

제주 관광시장이 올들어서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51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5천 명 정도 줄어들었지만 내국인 관광객이 7만여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호조세는 설 연휴 등으로 이...

(리포트)예술과 함께 하는 올레

◀ＡＮＣ▶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태관광상품으로 떠오른 제주 올레가 해가 갈수록 더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예술가와 함께 제주 올레를 걷는 문학미술기행도 마련됐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겨울 비로 젖은 제주 올레를 특별한 손님들이 찾았습니다. 소설가 윤후명 씨와 민정기 화백이 동행하...

금난새와 함께하는 음악회

'금난새와 함께 하는 음악회'가 오늘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2천10 '열린 미술관으로의 초대'의 첫번째 문화행사로 열린 오늘 음악회에는 유라시안 앙상블의 현악 4중주와 일본인 카츠노리 세오의 플룻 연주와 함께 지휘자 금난새씨가 클래식 음악 해설사로 나섰습니다. 제주현대미술관은 앞으로 매달 말에 문화 ...

(리포트)예술과 함께 하는 올레

◀ＡＮＣ▶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태관광상품으로 떠오른 제주 올레가 해가 갈수록 더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예술가와 함께 제주 올레를 걷는 문학미술기행도 마련됐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겨울 비로 젖은 제주 올레를 특별한 손님들이 찾았습니다. 소설가 윤후명 씨와 민정기 화백이 동행하...

금난새와 함께하는 음악회

'금난새와 함께 하는 음악회'가 오늘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2천10 '열린 미술관으로의 초대'의 첫번째 문화행사로 열린 오늘 음악회에는 유라시안 앙상블의 현악 4중주와 일본인 카츠노리 세오의 플룻 연주와 함께 지휘자 금난새씨가 클래식 음악 해설사로 나섰습니다. 제주현대미술관은 앞으로 매달 말에 문화 ...

(리포트) 미소금융 출범

◀ＡＮＣ▶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 없는 사람들에게 대출을 해주는 미소금융이 제주에서도 출범했습니다. 그러나 까다로운 자격조건 때문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제주시내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김 모씨. 2년 전 법이 바뀌면서 새 기계를 들...

(리포트) 미소금융 출범

◀ＡＮＣ▶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 없는 사람들에게 대출을 해주는 미소금융이 제주에서도 출범했습니다. 그러나 까다로운 자격조건 때문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제주시내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김 모씨. 2년 전 법이 바뀌면서 새 기계를 들...

(리포트)한라산 트래킹 대회

◀ＡＮＣ▶ 한라산의 설경을 즐길 수 있는 눈꽃 트래킹 대회가 열렸습니다. 눈 구경하기 어려운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의 반응이 뜨꺼웠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눈부신 햇살 아래로 흰 눈이 가득한 한라산. 굽이 굽이 험한 길이지만 눈 앞에 펼쳐진 절경을 감상하며 등반객들이 쉼없이 오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