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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지역 농산물 이벤트
제주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내국인 면세점이 지역 농산물 사랑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 두 달 동안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감귤 5kg이나 무말랭이 750g을 증정하기로 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 지역사회 협력 네크워크를 강화해 다양한 지역 농산물 활용 이벤트를 벌여나갈 계획입...
권혁태 2009년 12월 02일 -

(리포트)800억 공항 신청사, 혼잡 여전
◀ANC▶ 제주공항 국제선 신청사가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벌써부터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주 새로 문을 연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신청사. 승객들이 이리저리 뒤엉킨 채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발권대 앞에 버티고 선 커다란 기둥들 때문에 일렬로...
권혁태 2009년 12월 02일 -

제주관광공사, 지역 농산물 이벤트
제주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내국인 면세점이 지역 농산물 사랑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 두 달 동안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감귤 5kg이나 무말랭이 750g을 증정하기로 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 지역사회 협력 네크워크를 강화해 다양한 지역 농산물 활용 이벤트를 벌여나갈 계획입...
권혁태 2009년 12월 02일 -

(리포트)관광객 600만 돌파
◀ANC▶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6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내 최고의 관광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풀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상 첫 관광객 600만 명 돌파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600만 번째 관광객을 대표해 항공사별로 선정한 12명의 관...
권혁태 2009년 11월 30일 -

김지사, '관광객 천만 시대 열겠다.'
김태환 제주자치도지사는 오늘,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맞아 도민에게 드리는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관광객 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사는 앞으로 관광객 전용 카지노를 도입하고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 신공항 건설 등이 뒷받침 돼야 제주의 생존과 삶의 질 향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
권혁태 2009년 11월 30일 -

(리포트)관광객 600만 돌파
◀ANC▶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6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내 최고의 관광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풀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상 첫 관광객 600만 명 돌파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600만 번째 관광객을 대표해 항공사별로 선정한 12명의 관...
권혁태 2009년 11월 30일 -

김지사, '관광객 천만 시대 열겠다.'
김태환 제주자치도지사는 오늘,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맞아 도민에게 드리는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관광객 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사는 앞으로 관광객 전용 카지노를 도입하고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 신공항 건설 등이 뒷받침 돼야 제주의 생존과 삶의 질 향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
권혁태 2009년 11월 30일 -

관광객 600만 명 육박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600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어제까지 598만5천134명으로 당초 예상보다 하루 늦은 내일(30일) 오전 쯤 6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자치도와 관광협회는 내일 오전 공항에서 600만 번째 관광객 환영행사를 개최하고 ...
권혁태 2009년 11월 29일 -

관광객 600만 명 육박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600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어제까지 598만5천134명으로 당초 예상보다 하루 늦은 내일(30일) 오전 쯤 6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자치도와 관광협회는 내일 오전 공항에서 600만 번째 관광객 환영행사를 개최하고 ...
권혁태 2009년 11월 29일 -

(리포트)착한경제5. 착한 여행사
◀ANC▶ 주민들에게 관광수입을 돌려주는 '착한 여행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과 공존하는 새로운 여행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는 이들을 권혁태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여행사 대표인 박영운 씨가 길을 나섰습니다. 마을에 숨어 있는 식당을 찾아내 여행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서입니다. 식당을 선...
권혁태 2009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