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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한라산에서 4.3 당시 전투 흔적 발견
◀ANC▶ 제주 4.3 사건 당시 한라산과 중산간에서는 군경의 초토화 작전이 진행됐지만 당시 역사적인 상황을 알 수 있는 흔적들은 대부분 사라졌는데요. 4.3 당시 무장대와 토벌대의 전투가 벌어졌던 흔적으로 추정되는 유적과 유물들이 한라산 중턱에서 발견됐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발...
박주연 2022년 12월 13일 -

(리포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제주형 청년보장제
◀ANC▶ 제주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는 제주형 청년 보장제는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데요. 제주형 청년보장제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안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주거, 교육과 복지 등 ...
박주연 2022년 12월 12일 -

(리포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제주형 청년보장제
◀ANC▶ 제주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는 제주형 청년 보장제는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데요. 제주형 청년보장제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안이 오늘 처음 공개됐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주거, 교육과 복지 등...
박주연 2022년 12월 10일 -

무사 안녕·번영 기원 삼성사 건시대제 봉행
고대 탐라국을 세운 고.양.부 삼성시조를 모시는 건시대제가 오늘, 제주시 삼성혈에서 봉행됐습니다. 오늘 제례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초헌관을 맡아 탐라국 시조의 위업을 기리고 제주 도민의 무사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습니다. 탐라시조 건시대제는 일제강점기 중단됐다 지난 1973년부터 매해 12월 10일에 봉행되고 ...
박주연 2022년 12월 10일 -

(리포트) 개발로 훼손된 만큼 복원
◀ANC▶ 제주도가 2025년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환경자원총량제를 도입합니다. 개발로 환경이 훼손되면 그만큼 복원시키겠다는 건데 앞으로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천 2년 환경자원총량제를 도입한 호주의 퀸즐랜드...
박주연 2022년 12월 09일 -

(리포트) 송악산 일대 사유지 매입 추진
◀ANC▶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송악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독특한 화산지형을 자랑하지만 대규모 관광개발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제주도가 중국 자본에 넘어갔던 송악산을 다시 사들이기로 하면서 30년 넘게 이어져온 난개발 논란에 종지부를 찍게 됐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박주연 2022년 12월 09일 -

제주도교육청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 소홀
제주도교육청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교육청이 모든 학교와 유치원, 학원 등을 점검해야 하는데도 제주시와 서귀포시 교육지원청에 맡겨 전체의 5%만 점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사위는 통학버스 점검에 대한 실효성을 확보하라고 교육감에게 통보했...
박주연 2022년 12월 09일 -

송악산 일대 사유지 매입 추진
◀ANC▶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송악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독특한 화산지형을 자랑하지만 대규모 관광개발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제주도가 중국 자본에 넘어갔던 송악산을 다시 사들이기로 하면서 30년 넘게 이어져온 난개발 논란에 종지부를 찍게 됐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박주연 2022년 12월 08일 -

(리포트)석달만에 확진자 600명 대...트윈데믹 현실화
◀ANC▶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석달 만에 하루에 600명을 돌파했습니다. 독감도 유행하면서 트윈 데믹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내 한 이비인후과에 마스크를 쓴 환자들로 가득합니다. 발열과 기침, 고열 등 코로나19 증상을...
박주연 2022년 12월 08일 -

불량비료 제조 업체 영업정지 6개월 행정처분 돌입
갑싼 원료로 만든 불량 비료를 농가에 팔아 57억원의 이득을 챙긴 업체에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집니다. 제주시는 해당 업체에 영업정지 6개월 처분 계획을 통보했고, 보조금 6억 원도 환수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비료업체를 전수조사해 결과를 공개하는 등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습...
박주연 2022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