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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관광객 북적
◀ANC▶ 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 관광지 곳곳에서는 연휴를 제주에서 보내는 관광객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또, 마을에서는 이웃 주민들과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열려 풍성함을 함께 나눴습니다. 박주연 기자입니다. ◀END▶ ◀VCR▶ 애메랄드 빛 바다 풍경에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애월 한담해변. 구명조끼를 ...
박주연 2022년 09월 11일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3명 발생...이틀째 300명 대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째 3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2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2만 8천 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3천800여 명으로 한주 전보다 2천900여 명 줄었습니다. 도내 위중증 환자는 1명이며 병상가동률은 12.24% 재택치료자는...
박주연 2022년 09월 11일 -

보이스피싱 3억 6천만 원 편취 20대 3명 징역형
제주지방법원은 보이스피싱 일당과 공모해 수십 차례에 걸쳐 3억 6천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현금 수거책 22살 A씨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1년 6월과 징역 2년,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이 조직원들과 공모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보이스피싱 범죄라는 사실을 어느 정도 인지한 상황에서 범행에 ...
박주연 2022년 09월 11일 -

제주지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3개월 연속 하락
제주지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제주지역에서 지난달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86.8%로 지난 5월 102.5%를 기록한 이후 3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경매는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소재 창고로 63억 9천600...
박주연 2022년 09월 11일 -

(리포트) 복구도 안됐는데 태풍 북상
◀ANC▶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지나가면서 크고 작은 피해를 남겼는데요. 하지만, 복구가 마무리되기 전에 12호 태풍 무이파가 북상한다는 소식에 피해 주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거대한 파도가 집어 삼킬 듯한 서귀포시 새연교. ...
박주연 2022년 09월 08일 -

농작물 폐작 위기…해안은 쓰레기장
◀ANC▶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할퀴고 간 제주는 전체 밭작물의 반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염분을 머금은 해풍 탓에 일부 작물은 아예 농사를 포기해야하는 지경인데요 . 손실된 올레길 등에 대한 복구가 시작됐지만 각종 쓰레기가 해안까지 떠밀려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입니다. ◀END▶ ◀VCR...
박주연 2022년 09월 08일 -

농작물 폐작 위기…해안은 쓰레기장
◀ANC▶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할퀴고 간 제주는 전체 밭작물의 반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염분을 머금은 해풍 탓에 일부 작물은 아예 농사를 포기해야하는 지경인데요 . 손실된 올레길 등에 대한 복구가 시작됐지만 각종 쓰레기가 해안까지 떠밀려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입니다. ◀END▶ ◀VCR...
박주연 2022년 09월 08일 -

농작물 폐작 위기…해안은 쓰레기장
◀ANC▶ 내일 이 시간에는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여론조사결과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할퀴고 간 제주는 전체 밭작물의 반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염분을 머금은 해풍 탓에 일부 작물은 아예 농사를 포기해야하는 지경인데요 . 손실된 올레길 등에 대한 복구가 시작됐지만 각...
박주연 2022년 09월 07일 -

(리포트)태풍 '힌남노' 지나간 제주…피해 속출
◀ANC▶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스쳐지나가는 사이 밤잠을 제대로 못 이루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강한 바람에 고압전선이 끊어지면서 만여 가구가 정전됐고, 가로수가 넘어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강풍과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박주연 기자입니다. ◀END▶ ◀VCR▶ 캄캄한 밤, 마치 조명탄이 터지듯 불빛이 ...
박주연 2022년 09월 07일 -

태풍 '힌남노' 지나간 제주…피해 속출
◀ANC▶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스쳐지나가는 사이 밤잠을 제대로 못 이루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강한 바람에 고압전선이 끊어지면서 만여 가구가 정전됐고, 가로수가 넘어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강풍과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박주연 기자입니다. ◀END▶ ◀VCR▶ 캄캄한 밤, 마치 조명탄이 터지듯 불빛이 ...
박주연 2022년 0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