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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제주과제-관광산업
◀ANC▶ 2007년 제주의 과제 순서, 오늘은 연간 1조 8천400억원의 소득을 올려 제주 전체 산업생산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관광산업을 점검합니다. 제주자치도는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관광객 천만의 동북아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많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
홍수현 2007년 01월 10일 -
공항 대합실서 신년 음악회(15시)
제9회 아름다운 사람들의 신년음악회가 오늘, 제주공항 출발대합실에서 열렸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제주 취항 18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오늘 음악회에서는 제주시립교향악단과 유명 성악가 등이 출연해 주옥 같은 가곡과 제주 민요 등을 공항 이용객들에게 선사했습니다. 또 승무원들의 마술쇼와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
홍수현 2007년 01월 10일 -
제주국제공항 안전체계 향상
제주국제공항의 안전운영체계가 향상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공항이 국제공항인증 안전기준에 미달돼 지적된 건수는 6건으로 전년의 16건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소방과 안전관리분야가 7건 줄어 개선 상태가 우수했지만, 항공유 등 위험물과 장비 관리는 다소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홍수현 2007년 01월 10일 -
(리포트)제주공항 보조 활주로 활용방안
◀ANC▶ 제주공항의 보조 활주로인 남북 활주로가 거리가 짧고 소음 문제 등으로 제대로 활용되지 않아 전천후 공항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공항에는 활주로가 2개 있습니다. (CG) 동서 방향의 길이 3천180 미터의 주 활주로와 남북 방향으로 난 천910 미터...
홍수현 2007년 01월 09일 -
제주-싱가포르 직항 노선 신설 추진
제주와 싱가포르를 잇는 항공노선 신설될 전망입니다. 제주자치도 관광협회는 내일부터 4일동안 싱가포르 지역 대형 여행사와 기획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전세기 직항 노선 개설과 관광상품 개발을 협의합니다. 또 싱가포르 여행사가 주관하는 골프대회 유치를 위한 도내 골프장 시설 답사도 이뤄집니다.
홍수현 2007년 01월 09일 -
항공사, 사고대비 운항안전 강화
항공사들이 사고방지를 전담하는 안전팀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운항본부 산하에 있던 예방안전팀을 이달부터 사장 직속 부서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고, 한성항공도 지난해 11월, 제주공항 착륙사고로 실추된 안전 이미지 회복을 위해 기존의 안전보안팀을 최고 경영진 직속의 독립부서로 개편했습니다.
홍수현 2007년 01월 09일 -
외항사 부산-중국 잇따라 증편, 제주관광 위협
외국 항공사들이 부산과 중국 사이에 항공노선을 잇따라 개설해 제주의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국의 샤먼항공과 선전항공, 하이난항공이 지난달 말부터 부산과 하이커우, 샤먼 등에 주 4회 신규 취항한 데 이어 홍콩의 드레곤에어도 오는 19일부터 부산과 홍콩 노선에 주 3회 운항합니다. 또 상하이항...
홍수현 2007년 01월 09일 -
(리포트)제주공항 보조 활주로 활용방안
◀ANC▶ 제주공항의 보조 활주로인 남북 활주로가 거리가 짧고 소음 문제 등으로 제대로 활용되지 않아 전천후 공항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공항에는 활주로가 2개 있습니다. (CG) 동서 방향의 길이 3천180 미터의 주 활주로와 남북 방향으로 난 천910 미터...
홍수현 2007년 01월 09일 -
제주-싱가포르 직항 노선 신설 추진
제주와 싱가포르를 잇는 항공노선 신설될 전망입니다. 제주자치도 관광협회는 내일부터 4일동안 싱가포르 지역 대형 여행사와 기획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전세기 직항 노선 개설과 관광상품 개발을 협의합니다. 또 싱가포르 여행사가 주관하는 골프대회 유치를 위한 도내 골프장 시설 답사도 이뤄집니다.
홍수현 2007년 01월 09일 -
항공사, 사고대비 운항안전 강화
항공사들이 사고방지를 전담하는 안전팀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운항본부 산하에 있던 예방안전팀을 이달부터 사장 직속 부서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고, 한성항공도 지난해 11월, 제주공항 착륙사고로 실추된 안전 이미지 회복을 위해 기존의 안전보안팀을 최고 경영진 직속의 독립부서로 개편했습니다.
홍수현 2007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