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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라면봉지도 재활용
서귀포시는 과자와 라면봉지 등 필름류 처리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이달부터 재활용품 선별처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과자나 라면봉지 등 필름류 쓰레기를 비닐봉지에 넣어 클린하우스 플라스틱류 수거함 용기에 버리면 재활용 처리됩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 클린하우스에 필름류 전용 수거함 ...
홍수현 2013년 04월 18일 -

(리포트) 열악해지는 출산 환경
◀ANC▶ 서귀포시에서 태어나는 아동, 그러니까 지역내 분만 아동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보편적 의료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공공의료기관의 인프라 확충과 함께 출산 환경 개선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에 문을 연 서귀포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시작과 함께 올해 ...
홍수현 2013년 04월 17일 -

올레길 불법노점상 강제철거
서귀포시는 오늘, 올레 7코스 구간에 공유지를 무단 점유해 영업하던 노점 5곳을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받아 철거했습니다. 올레길 노점상 철거집행은 이번이 처음으로, 5곳 가운데 4곳은 대집행에 앞서 상인들이 자진철거했습니다. 서귀포 올레 코스 구간에는 불법 노점상이 3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3년 04월 17일 -

(리포트) 열악해지는 출산 환경
◀ANC▶ 서귀포시에서 태어나는 아동, 그러니까 지역내 분만 아동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보편적 의료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공공의료기관의 인프라 확충과 함께 출산 환경 개선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에 문을 연 서귀포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시작과 함께 올해 ...
홍수현 2013년 04월 17일 -

올레길 불법노점상 강제철거
서귀포시는 오늘, 올레 7코스 구간에 공유지를 무단 점유해 영업하던 노점 5곳을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받아 철거했습니다. 올레길 노점상 철거집행은 이번이 처음으로, 5곳 가운데 4곳은 대집행에 앞서 상인들이 자진철거했습니다. 서귀포 올레 코스 구간에는 불법 노점상이 3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3년 04월 17일 -

(리포트) 지방의료원, 공공의료 기능 중시해야
◀ANC▶ 최근 경상남도의 진주의료원이 운영 적자 등의 이유로 폐업 방침이 정해지면서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활로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서귀포의료원도 운영적자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도 지방의료원인 서귀포의료원. 최근 서울의 유명 대...
홍수현 2013년 04월 16일 -

(리포트) 지방의료원, 공공의료 기능 중시해야
◀ANC▶ 최근 경상남도의 진주의료원이 운영 적자 등의 이유로 폐업 방침이 정해지면서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활로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서귀포의료원도 운영적자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도 지방의료원인 서귀포의료원. 최근 서울의 유명 대...
홍수현 2013년 04월 16일 -

감귤주 명품화 사업 본격
서귀포 감귤주 명품화사업단은 오늘, 남원읍 신례1리 사무소에서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고,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감귤주 개발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감귤주 명품화사업은 오는 2천15년까지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감귤주 제조를 위한 양조장을 신축하고, 제품 연구개발과 홍보 사업이 추진됩니다.
홍수현 2013년 04월 15일 -

제주권역재활병원 개원 준비
서귀포의료원은 제주권역 재활병원 개원추진위원회를 열고, 오는 11월 개원을 위한 준비와 운영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장애인 재활치료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와 전지훈련팀 스포츠재활센터 구성 방안 등도 논의할 방침입니다. 한편 초대 원장에는 공모 결과, 현 서울시 북부병원 재활의학과 주임과장인 조기호 ...
홍수현 2013년 04월 15일 -

감귤주 명품화 사업 본격
서귀포 감귤주 명품화사업단은 오늘, 남원읍 신례1리 사무소에서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고,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감귤주 개발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감귤주 명품화사업은 오는 2천15년까지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감귤주 제조를 위한 양조장을 신축하고, 제품 연구개발과 홍보 사업이 추진됩니다.
홍수현 2013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