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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시내버스 임시운행
현충일 임시 시내버스가 운행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제56회 현충일인 오는 6일, 추념식 행사장을 찾는 도민들을 위해 제주시 동문로터리와 용담로터리를 기점으로 노형오거리를 거쳐 충혼묘지까지 임시 시내버스를 4차례 왕복운행합니다. 국가 유공자나 유족증을 소지한 가족은 동반 1인까지 무료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홍수현 2011년 06월 02일 -

첨단과학기술단지 근린생활시설용지 분양
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시 영평동 첨단과학기술단지 근린생활시설용지 20필지를 분양합니다. 평균예정가는 3.3제곱미터에 173만 원으로 1회에 한해 명의변경을 할 수 있으며, 대금납부는 2년 무이자 할부가 적용됩니다. 분양은 기관이나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24일에 경쟁...
홍수현 2011년 06월 02일 -

제주권 광역선도산업 성과 전시회(14시)
제주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은 오늘, 제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제주권 광역 선도산업 성과 전시회를 열고 지난 2년동안 물과 마이스(MICE) 관련 산업에 국비 300억 원이 투입돼 매출 4천200억 원을 기록하고, 14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이번 사업 성과를 평가한 뒤 내년 5월부터는 ...
홍수현 2011년 05월 31일 -

제주 모항 국제 크루즈 운항사업 업무협약
제주자치도와 주식회사 오리엔트크루즈가 오늘, 국제 크루즈 운항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리엔트크루즈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을 잇는 노선에 5만 톤급 크루즈선을 운항하게 되는데 앞으로 제주를 모항으로 운항하고, 승무원을 비롯한 인력 고용에 제주지역 인재를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자치도도 오...
홍수현 2011년 05월 31일 -

제주시 일도1동 개별공시지가 최고 560만 원
제주도에서 개별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제주시 일도1동 1461-2번지 금강제화 건물로 1 제곱미터에 560만 원입니다. 가장 낮은 곳은 추자면 신양리 산 123번지 소각장 부지로 제곱미터당 363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올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5개월동안 조사한 결과, 지난해 대비 평균 2.2% 상...
홍수현 2011년 05월 31일 -

중국기업들 제주 인센티브 관광 관심
제주자치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내일(6/1)까지 진행하는 제주 인센티브 관광 팸투어에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의 대기업과 여행사 등 15개 업체가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도내 주요 관광지와 특급호텔, 컨벤션 시설을 둘러보고, 제주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홍보도 함께 협의할 예정입니다. 제...
홍수현 2011년 05월 31일 -

제주권 광역선도산업 성과 전시회(14시)
제주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은 오늘, 제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제주권 광역 선도산업 성과 전시회를 열고 지난 2년동안 물과 마이스(MICE) 관련 산업에 국비 300억 원이 투입돼 매출 4천200억 원을 기록하고, 14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이번 사업 성과를 평가한 뒤 내년 5월부터는 ...
홍수현 2011년 05월 31일 -

제주 모항 국제 크루즈 운항사업 업무협약
제주자치도와 주식회사 오리엔트크루즈가 오늘, 국제 크루즈 운항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리엔트크루즈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을 잇는 노선에 5만 톤급 크루즈선을 운항하게 되는데 앞으로 제주를 모항으로 운항하고, 승무원을 비롯한 인력 고용에 제주지역 인재를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자치도도 오...
홍수현 2011년 05월 31일 -

제주시 일도1동 개별공시지가 최고 560만 원
제주도에서 개별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제주시 일도1동 1461-2번지 금강제화 건물로 1 제곱미터에 560만 원입니다. 가장 낮은 곳은 추자면 신양리 산 123번지 소각장 부지로 제곱미터당 363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올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5개월동안 조사한 결과, 지난해 대비 평균 2.2% 상...
홍수현 2011년 05월 31일 -

중국기업들 제주 인센티브 관광 관심
제주자치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내일(6/1)까지 진행하는 제주 인센티브 관광 팸투어에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의 대기업과 여행사 등 15개 업체가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도내 주요 관광지와 특급호텔, 컨벤션 시설을 둘러보고, 제주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홍보도 함께 협의할 예정입니다. 제...
홍수현 2011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