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중국을 오가는
국제선 항공노선이 늘어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10월까지 하계기간에
중국 다렌과 창사, 창춘과 하얼빈, 시안 등
5개 노선이 추가돼
제주 직항 국제선이 14개에서 19개로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선에서는
제주와 전남 무안 노선이 재개되고,
제주와 김포, 김해, 청주 노선이
주 54회 증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