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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자치경찰, 문다혜 제주 별장 불법숙박업 운영 수사

한림읍에 단독주택을 소유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에 대해

자치경찰이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제주시의 수사 의뢰로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위치한

문다혜씨 소유의 단독주택에 대해

농어촌민박 등록 없이

숙박업을 운영한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 8월

문씨의 남편에 대한

채용 특혜 의혹을 수사하면서

제주의 단독주택을 압수수색했는데

이 과정에서 불법 숙박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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