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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제주 주택 사업 경기 전망 3개월 연속 하락

제주지역 주택 사업 경기 전망이

3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달

제주지역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는 72.2로

지난달보다 4.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 7월 100에서 8월에는 88.8로

떨어지기 시작해

3개월 연속 하락세입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대출 강화와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등이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비수도권의 주택가격 회복세도 더뎌

사업자들의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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