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다음 달 6일부터 19일까지 운항하는
제주와 김포 항공편의 모든 잔여석을
마일리지로 판매합니다.
현재 잔여 좌석은 약 9천 석이며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 5천 마일,
비즈니스 6천 마일을 공제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까지
모두 세차례의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2만 4천 석의 마일리지 항공권을
공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