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안방 15㎡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ㄴ디ㅏ.
소방당국은 침대 매트리스
전기 장판을 켜놓았다는
집 주인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