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에 따르면
임대형 스마트팜에는 정부와 제주도가
내년부터 2027년까지 242억 원을 지원합니다.
청년농민 8개팀을 선정해
레드향과 망고 등 부가가치가 높은 작물을
재배하고, 최대 6년 동안 스마트팜을
임대하면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자본을 축적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