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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우도 전기 오토바이 화재 안전 대책 논의

최근 우도에서 잇따른

전기오토바이 화재와 관련해

소방과 경찰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오늘(3일) 우도면사무소에서

경찰과 납품업체 관계자 등과 함께

합동 회의를 열고 사고 원인과

전기 오토바이 운행 제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우도에는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 오토바이가 115대 운행하고 있었는데,

지난달 30일부터 사흘 동안

한 대여점에서 세 차례 불이 나

37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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