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중국, 일본을 오가는
국제선 항공편이 늘어납니다.
대한항공은 주 3회 운항하던
제주와 베이징 항공노선을
오늘(1일)부터 주 7회로 늘려 운항합니다.
또 오는 19일부터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와 도쿄 나리타 공항을 오가는 항공노선이
3년 4개월 만에
주3회로 운항을 재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