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적으로 지원합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소통협력센터에서 진행된 민생투어 현장에서
디지털 수요가 많은 만큼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서도
모바일 결재와 온라인 판매,
SNS 홍보 등이 잘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는
18억 원을 들여
전통시장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고,
전담 기간을 통한 교육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