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이
대학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제주대와 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
학생 433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평균 만족도는 92.27점이었고
사업의 계속 필요성은 97.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이 천원을 내면 제주도와 농식품부,
대학이 5천원을 지원하는데
제주에서는 대학별로 평균 137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