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자금을 관리하는 금고로
1순위에 농협은행 제주본부가
2순위에 제주은행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4년 동안
농협은행은 연간 6조원대인
제주도 일반회계를
제주은행은 연간 1조원대인
특별회계를 관리합니다.
금고지정 심의위원회 평가에서
농협은행은 893점,
제주은행은 839점을 받았는데
농협은행은 지난 2천 3년부터
제주도 1금고를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