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이나 업무용 건물의 거래량 하락폭이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컸습니다.
부동산 전문기업인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달 동안
제주지역 상업, 업무용 빌딩 거래 금액은
모두 198억 원으로
한달 새 28.3% 떨어져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또, 거래 건수도 16건으로
27.3%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