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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도의회, 4.3특별위원회 연장 추진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1년 더 운영됩니다.

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어, 4.3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을 내년 10월15일까지 연장하는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정민구 4.3특위 위원장은 국회에 계류 중인 4.3특별법 개정안 통과와 희생자에 대한 배보상 문제 해결 등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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