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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 월동방목지로 이동
5.16 도로변에서 방목되던 제주마가 축산진흥원으로 옮겨져 겨울을 나게 됩니다. 제주자치도 축산진흥원은 지난 26일부터 5.16도로변 도립목장에서 방목하던 제주마 136마리를 축산진흥원의 제주마 보호구역으로 이동 시켰습니다. 축산진흥원은 보호구역안에 관람 시설을 마련하고, 겨울철에도 제주마 방목을 관람할 수 있...
권혁태 2008년 11월 30일 -

동남아 AI관련 방역 강화
태국과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에서 고병원성 AI(에이 아이)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활동이 강화됩니다. 제주자치도는 AI 발생국을 여행하고 온 사람들에게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공항만의 방역활동을 강화합니다. 또, 동남아시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일제 지도 점검을 벌여, 질병 발생여부를 파악하기로 했습니...
권혁태 2008년 11월 29일 -

동남아 AI관련 방역 강화
태국과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에서 고병원성 AI(에이 아이)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활동이 강화됩니다. 제주자치도는 AI 발생국을 여행하고 온 사람들에게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공항만의 방역활동을 강화합니다. 또, 동남아시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일제 지도 점검을 벌여, 질병 발생여부를 파악하기로 했습니...
권혁태 2008년 11월 29일 -

(리포트) 옛도심 재정비 사업 탄력
◀ANC▶ 제주시 기존 도심지역을 재개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곧 마련됩니다. 고도제한도 현재 35미터에서 140미터로 대폭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 옛 도심권을 재개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곧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재개발 사업을 ...
권혁태 2008년 11월 28일 -

항공기 소음 피해주민 정책 간담회
항공기 소음 피해주민 정책간담회가 오늘 오후, 제주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강창일 국회의원은 현재 국회에 제출된 소음피해대책 관련 법률의 주요 내용을 지역 주민에게 설명했습니다. 국토해양부도 공항의 소음저감과 소음피해방지 대책을 수립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권혁태 2008년 11월 28일 -

(리포트) 옛도심 재정비 사업 탄력
◀ANC▶ 제주시 기존 도심지역을 재개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곧 마련됩니다. 고도제한도 현재 35미터에서 140미터로 대폭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 옛 도심권을 재개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곧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재개발 사업을 ...
권혁태 2008년 11월 28일 -

항공기 소음 피해주민 정책 간담회
항공기 소음 피해주민 정책간담회가 오늘 오후, 제주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강창일 국회의원은 현재 국회에 제출된 소음피해대책 관련 법률의 주요 내용을 지역 주민에게 설명했습니다. 국토해양부도 공항의 소음저감과 소음피해방지 대책을 수립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권혁태 2008년 11월 28일 -

영어교육도시 통합영향평가 쟁점
심의가 연기된 영어교육도시 통합영향평가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문제가 된 사업부지 내 상업지구 개발을 계획된 면적의 40%만 진행하겠다고 밝혔지만 심의 위원들은 상업지구 위치를 변경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제주자치도도 법규 상 학교 시설이 들어설 수 ...
권혁태 2008년 11월 27일 -

김지사, 도민과의 대화
김태환 도지사가 도민과의 대화에 나섰습니다. 김지사는 오늘 오후, 제주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도내 직능 사회단체 관계자, 대학생 등 도민 200여 명과 대화에 나서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화에 참가한 도민들은 각 실국별로 추천을 받아 선정한 것으로 사실상 관변 토론회라는 비판이 ...
권혁태 2008년 11월 27일 -

'레오롬' 지경부장관상 수상
제주하이테크산업 진흥원이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 '레오롬'이 제10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이 브랜드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고 지역 천연자원을 활용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권혁태 2008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