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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해어선 감척 추가 사업자 선정
올해 근해어선 감척사업의 추가 예비사업자 선정이 실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어선 감척 잠정사업자로 선정되고도 포기하는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대상 어선을 근해소형 선망어선과 근해통발 어선까지 확대해 다음달 5일까지 감척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자격은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실적이 있는 어선입니다.
권혁태 2008년 11월 22일 -

(리포트)사랑의 김치 나누기
◀ANC▶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나기를 돕기 위해 한 기업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사랑의 김장을 담궜습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훈훈한 정이 넘쳐나는 현장을 권혁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제주 YMCA 앞마당에 흥겨운 노랫소리가 넘쳐납니다. 노랫소리의 주인공은 자원봉사자들. 어려운 이웃들의 겨...
권혁태 2008년 11월 22일 -

제1회 교육감배 전도 체조대회
제1회 제주자치도 교육감 배 전도 체조대회가 오늘, 제주시 도두동 도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4개 팀, 중등부 1개팀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마루와 뜀틀, 평균대와 이단 평행봉 등 7개 종목에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습니다.
권혁태 2008년 11월 22일 -

제1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제1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가 오늘 오전, 제주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초중등부와 대학일반부 등에서 30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한 오늘 대회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법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응급처치법에 대한 실력을 겨뤘습니다. 적십자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응급처치법 강습 등 안전교육을 일선 ...
권혁태 2008년 11월 22일 -

카멜리아 힐 개장
전 세계 동백나무 500여 종을 모아 조성한 제주 카멜리아 힐이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에 문을 열렸습니다. 17만 2천여 제곱미터에 조성된 동백나무 언덕에는 향기를 내는 동백나무 6종과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꽃을 피우는 종 등 특징있는 동백나무가 모여있습니다. 또, 숙박시설과 음식점, 갤러리와 다목적 세미나실도 ...
권혁태 2008년 11월 22일 -

연안 정비 사업 추진
제주 연안이 해변공원 개념의 친수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우선, 내년 10억 원을 투자해 제주시 외도 해안과 구좌읍 월정리 해안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휴식공간을 설치합니다. 또, 2천 10년부터 2천 19년까지 제2차 연안정비 계획을 세워, 도내 연안 25곳에 54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권혁태 2008년 11월 22일 -

근해어선 감척 추가 사업자 선정
올해 근해어선 감척사업의 추가 예비사업자 선정이 실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어선 감척 잠정사업자로 선정되고도 포기하는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대상 어선을 근해소형 선망어선과 근해통발 어선까지 확대해 다음달 5일까지 감척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자격은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실적이 있는 어선입니다.
권혁태 2008년 11월 22일 -

행정사무감사 나흘째(데스0)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감사위원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위원장 임기 보장 문제와 제왕적 도지사의 권한을 견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따졌습니다. 또, 최근 3년 동안 급증한 공무원 범죄에 대한 처벌은 미약한데, 공무원 노동조합에 대한 징계는 강도높게 이뤄졌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복지안전위...
권혁태 2008년 11월 21일 -

(리포트)드러난 학살의 현장
◀ANC▶ 천 949년 불법 군사재판에 의해 학살된 희생자 유해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발굴이 이뤄진지 불과 두달만에 50여 구의 유해가 확인돼 당시 참상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3 때 집단으로 희생당한 제주공항 유해 발굴터입니다. 60년이 다 돼서야 땅 위로 드러난 학살...
권혁태 2008년 11월 21일 -

(리포트)4.3단체들, 중앙위 폐지 공동대응
◀ANC▶ 이처럼 4.3의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는 것은 제주도민들의 열망으로 만들어낸 4.3 중앙위원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이 4.3 위원회를 폐지하고 과거사위원회에 통합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제출했고, 4.3관련 단체에서는 공동대응에 나섰습니다. 정면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권혁태 2008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