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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무원 투자유치에 나서라'
김태환 도지사는 오늘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든 공직자가 3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라고 주문했습니다. 김지사는 앞으로 투자유치 실적에 따라 특진 등 인사상의 인센티브를 적용하겠다며 관광과 교육, 의료 분야에 투자유치활동을 집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권혁태 2008년 07월 07일 -

'제주마 경주는 제주마만 참가해야' 주장
사단법인 제주마생산자협회는 성명을 내고, 제주마 경주에서 이른바 교잡마를 배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최근 문제가 된 제주마 혈통 관리기준을 보다 정밀하고 엄격하게 적용해 제주의 문화적 자산인 제주마를 보호하고 육성해야한다며 이를 위해선 기준을 통과한 마필만이 경주에 참여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
권혁태 2008년 07월 07일 -

'모든 공무원 투자유치에 나서라'
김태환 도지사는 오늘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든 공직자가 3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라고 주문했습니다. 김지사는 앞으로 투자유치 실적에 따라 특진 등 인사상의 인센티브를 적용하겠다며 관광과 교육, 의료 분야에 투자유치활동을 집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권혁태 2008년 07월 07일 -

'제주마 경주는 제주마만 참가해야' 주장
사단법인 제주마생산자협회는 성명을 내고, 제주마 경주에서 이른바 교잡마를 배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최근 문제가 된 제주마 혈통 관리기준을 보다 정밀하고 엄격하게 적용해 제주의 문화적 자산인 제주마를 보호하고 육성해야한다며 이를 위해선 기준을 통과한 마필만이 경주에 참여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
권혁태 2008년 07월 07일 -

화염열풍기 규제 앞당겨 시행
감귤 품질을 떨어뜨리는 화염열풍식 선과기 규제가 일찍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자치도는 감귤 피막제 사용이 이달부터 농가자율에 맡겨짐에 따라 오는 2천10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선과장 등록제를 앞당겨 화염열풍식 선과기 규제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화염열풍식 선과기를 사용하는 선과장은 행정지원...
권혁태 2008년 07월 06일 -

(리포트) 무더위, 피서 관광 시작
◀ANC▶ 장맛비가 개고, 찾아온 무더위로 해수욕장에는 모처럼 피서객들이 몰려 더위를 식혔습니다.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였던 해수욕장들은 손님 맞이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협재해수욕장. 비양도를 배경으로 모터 보트가 파도를 가르며 질주...
권혁태 2008년 07월 06일 -

제주유나이티드 경기 결과
제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오늘 저녁 열린 프로축구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가 전남 드래곤즈를 맞아 1 대 0 으로 이겼습니다. 제주는 전반 16분 외국인 선수인 호물로가 넣은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제주와 전남의 경기는 내일 오후 2시 15분 제주 MBC에서 녹화 방송합니다.
권혁태 2008년 07월 06일 -

데스크 날씨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좌읍의 낮 최고기온이 33.2도로 올여름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고, 습도까지 높아 후텁지근했습니다. 오늘밤은 23도로 내려갔지만 여전히 무더위기 이어지고 있고, 고산과 서귀포 일부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심합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되겠지만 오는 11일쯤 장마전선이 제주지방...
권혁태 2008년 07월 06일 -

화염열풍기 규제 앞당겨 시행
감귤 품질을 떨어뜨리는 화염열풍식 선과기 규제가 일찍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자치도는 감귤 피막제 사용이 이달부터 농가자율에 맡겨짐에 따라 오는 2천10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선과장 등록제를 앞당겨 화염열풍식 선과기 규제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화염열풍식 선과기를 사용하는 선과장은 행정지원...
권혁태 2008년 07월 06일 -

(리포트) 무더위, 피서 관광 시작
◀ANC▶ 장맛비가 개고, 찾아온 무더위로 해수욕장에는 모처럼 피서객들이 몰려 더위를 식혔습니다.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였던 해수욕장들은 손님 맞이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협재해수욕장. 비양도를 배경으로 모터 보트가 파도를 가르며 질주...
권혁태 2008년 07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