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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사 도내 각 정당 방문
김태환 지사가 도내 각 정당을 방문해 도정을 설명하고 중앙당 협의 등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지사는 오늘 오후,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 제주도당을 방문해 주요 당직자와 18대 국회의원 당선자를 만나 당적을 초월해 제주자치도와 국제자유도시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이번주 안에 창조한국당과 자유선진당 제주...
권혁태 2008년 04월 23일 -

친환경급식연대 미국쇠고기 수입반대 기자회견
친환경우리농산물 학교급식 제주연대는 오늘 제주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광우병 위험물질까지 포함된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오면 학생들의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게된다며 이명박 정부는 수입 전면 허용방침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권혁태 2008년 04월 23일 -

노인상대 과장광고 방문판매 2명 검거
제주동부경찰서는 이달 초부터 구좌읍 세화리 한 상가건물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농촌 지역 노인들을 버스로 데려와 건강보조식품을 의약품으로 과장광고해 판매한 혐의로 제주시 도남동 47살 안 모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시중에서 3만 원 정도인 제품을 최고 59만 원으로 부풀려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혁태 2008년 04월 23일 -

살인미수 40대 긴급 체포
가정집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서귀포 경찰서는 오늘 오전 서귀포시 51살 김 모씨에 침입해 김씨에게 흉기를 휘두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40살 차 모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친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혁태 2008년 04월 23일 -

감귤하우스 비상발전기 지원 확대
정전시에도 감귤하우스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비상발전기가 확대 지원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총사업비 12억여 원을 들여 모두 151대의 비상발전기를 농가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천6년부터 FTA기금으로 지원되기 시작한 비상발전기는 도내 200여 대가 설치돼있고 오는 2천 10년까지 모두 천여 대를 지원할...
권혁태 2008년 04월 23일 -

(리포트)해군기지, 정부 입장
◀ANC▶ 정부가 제주해군기지 사업에 관해 민군 복합형 기항지로 활용하기 위한 크루즈선박 공동활용 예비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무총리실이 제주해군기지 사업과 관련한 국회 원혜영 예결특위 위원장과 제주출신 국회의원들의 의견서에 대한 공...
권혁태 2008년 04월 23일 -

김지사 도내 각 정당 방문
김태환 지사가 도내 각 정당을 방문해 도정을 설명하고 중앙당 협의 등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지사는 오늘 오후,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 제주도당을 방문해 주요 당직자와 18대 국회의원 당선자를 만나 당적을 초월해 제주자치도와 국제자유도시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이번주 안에 창조한국당과 자유선진당 제주...
권혁태 2008년 04월 23일 -

친환경급식연대 미국쇠고기 수입반대 기자회견
친환경우리농산물 학교급식 제주연대는 오늘 제주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광우병 위험물질까지 포함된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오면 학생들의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게된다며 이명박 정부는 수입 전면 허용방침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권혁태 2008년 04월 23일 -

노인상대 과장광고 방문판매 2명 검거
제주동부경찰서는 이달 초부터 구좌읍 세화리 한 상가건물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농촌 지역 노인들을 버스로 데려와 건강보조식품을 의약품으로 과장광고해 판매한 혐의로 제주시 도남동 47살 안 모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시중에서 3만 원 정도인 제품을 최고 59만 원으로 부풀려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혁태 2008년 04월 23일 -

살인미수 40대 긴급 체포
가정집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서귀포 경찰서는 오늘 오전 서귀포시 51살 김 모씨에 침입해 김씨에게 흉기를 휘두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40살 차 모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친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혁태 2008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