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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곶자왈 용역 전면 보완해야
◀ANC▶ 제주의 허파로 불려지는, 곶자왈의 생태등급 조정이 또 다시 미뤄졌습니다. 도의회 현장조사에서 제주자치도가 시행한 조사 용역이 부실하게 시행돼 대대적인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곶자왈 생태등급 지정에 대한 도의회 현장조사가 이뤄진 제주시 한림읍의 ...
권혁태 2008년 03월 12일 -

현경대 무소속 가닥, 통합민주당 공천 이르면 오늘
한나라당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현경대 전 의원이 무소속 출마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현 전 의원측 관계자는 이번 한나라당 공천이 부당하다는데 공감하고 있다며 지지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오는 13일 쯤 무소속 출마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통합민주당은 제주시 을 선거구에 김우남의원 공천을 확정...
권혁태 2008년 03월 11일 -

불법선거운동 3명 고발
제주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예비후보 2명의 자원봉사자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김 모씨는 지난 2월, 3만여 건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으로 불법 선거운동을 했고 오 모씨와 김 모씨는 2만여 건의 음성메시지를 보내 선거운동을 한 혐의입니다. 지...
권혁태 2008년 03월 11일 -

(리포트) 첫 국내 육성 품종 감귤 보급
◀ANC▶ 내년 국제신품종보호제도 시행을 앞두고 국내 첫 감귤 육종 품종인 '하례조생'의 보급이 시작됩니다. 기존 감귤보다 품질도 뛰어난 것으로 조사돼 차세대 품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묘목 육성장. 80센티미터 정도 자란 감귤 묘목이 ...
권혁태 2008년 03월 11일 -

도의회 임시회 개회
제247회 제주자치도의회 임시회가 8일간의 회기로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신설되거나 통합된 도청 행정조직의 업무보고가 이뤄지고 보건의료 특례 조례와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등이 심의됩니다. 또, 논란이 된 곶자왈보전 조례안에 대한 현장 실사와 FTA대응 산업경쟁력 강화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최...
권혁태 2008년 03월 11일 -

도내 대학생 학자금 연체율 전국 최고
도내 대학생 학자금 대출 연체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교육부 2천7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이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 학자금 대출 연체율이 6.1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데다 전국 평균보다도 2배 가까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연체 인원은 모두 430여 명으로 연체...
권혁태 2008년 03월 11일 -

우수기술인증, 지식재산권 지원 사업
정보통신·콘텐츠 기업의 기술인증과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도내 IT기업과 콘텐츠 생산업체의 특허나 실용신안 출원료, 변리사 수임료와 컨설팅 비용에 대해 최대 천만 원까지 비용의 7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수기술을 확보한 기업에 대해서는 자금 우대지원 등 인센티브를...
권혁태 2008년 03월 11일 -

현경대 무소속 가닥, 통합민주당 공천 이르면 오늘
한나라당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현경대 전 의원이 무소속 출마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현 전 의원측 관계자는 이번 한나라당 공천이 부당하다는데 공감하고 있다며 지지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오는 13일 쯤 무소속 출마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통합민주당은 제주시 을 선거구에 김우남의원 공천을 확정...
권혁태 2008년 03월 11일 -

불법선거운동 3명 고발
제주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예비후보 2명의 자원봉사자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김 모씨는 지난 2월, 3만여 건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으로 불법 선거운동을 했고 오 모씨와 김 모씨는 2만여 건의 음성메시지를 보내 선거운동을 한 혐의입니다. 지...
권혁태 2008년 03월 11일 -

(리포트) 첫 국내 육성 품종 감귤 보급
◀ANC▶ 내년 국제신품종보호제도 시행을 앞두고 국내 첫 감귤 육종 품종인 '하례조생'의 보급이 시작됩니다. 기존 감귤보다 품질도 뛰어난 것으로 조사돼 차세대 품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묘목 육성장. 80센티미터 정도 자란 감귤 묘목이 ...
권혁태 2008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