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제2첨단과기단지 좌초 위기, 지하수-해상풍력은 통
◀ANC▶ 제주도의회가 JDC가 추진 중인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사업에 또 다시 제동을 걸었습니다. 관심이 쏠린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 연장안과 한동 평대 해상풍력 조성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은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 월평동 84만여 제곱미터...
권혁태 2021년 12월 21일 -

한동 평대 해상풍력·한국공항 지하수 취수 연장 규
한편,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제주녹색당과 핫핑크돌핀스는 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연안 환경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한동 평대 해상풍력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통해 한진그룹의 제주칼호텔 매각 추진 등 사회적 책임이 미진한 상황에서...
권혁태 2021년 12월 21일 -

제2첨단과기단지 좌초 위기, 지하수-해상풍력은 통
◀ANC▶제주도의회가 JDC가 추진 중인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사업에또 다시 제동을 걸었습니다.관심이 쏠린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 연장안과한동 평대 해상풍력 조성사업에 대한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은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END▶◀VCR▶제주시 월평동 84만여 제곱미터에JDC가 ...
권혁태 2021년 12월 20일 -

한동 평대 해상풍력·한국공항 지하수 취수 연장 규
한편,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제주녹색당과 핫핑크돌핀스는 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연안 환경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한동 평대 해상풍력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통해 한진그룹의 제주칼호텔 매각 추진 등 사회적 책임이 미진한 상황에서...
권혁태 2021년 12월 20일 -

(주간이슈) 도의회 임시회, 정의당 심상정 후보
◀ANC▶ 제주도의회가 올해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와 교육청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과 한국공항의 먹는 샘물 지하수 취수 연장 동의안 등을 심의합니다. 또 정의당 대선 주자인 심상정 후보가 제주를 방문하는데요, 한 주간 주요 이슈를 권혁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도의회 ...
권혁태 2021년 12월 20일 -

한라산 1100도로 극심한 정체
한라산 1100도로에 눈꽃 구경 인파가 몰리면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 한라산 1100도로에 등반객과 관광객, 눈썰매를 타려는 도민 등이 몰리면서 어리목 입구와 1100도로 일대 양방향 4km넘게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특히, 갓길에 불법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오후 한때 통행이 사실상 마비되는 등 시...
권혁태 2021년 12월 19일 -

이해찬 전 대표, 대선 측면지원 제주서 시작
◀ANC▶ 여권의 대표적인 원로급 인사인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주를 찾았습니다. 그동안 대선정국에서 전면에 나서지 않았던 이해찬 전 대표는 제주mbc를 비롯한 제주지역 언론 4사와의 공동 인터뷰에서 이재명 후보를 측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재명...
권혁태 2021년 12월 17일 -

제주지역 재난안전문자 카카오톡 서비스 실시
앞으로 제주지역 재난안전문자를 온라인 메신저인 카카오톡으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카카오톡을 통한 제주 재난 안전문자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난안전문자 알림톡 서비스는 가입 후 수신 기간 설정이 가능해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활용할 수 ...
권혁태 2021년 12월 17일 -

생분해 비닐 이용 작물재배 '효과'
생분해 비닐을 이용한 작물 재배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생분해비닐 실증실험을 한 결과, 생강의 경우 근부병이 60%정도 줄었고 싹이 나는 기간도 32일에서 26일로 단축됐습니다. 봄감자는 타공 비용이 35% 정도 절감됐고 땅콩도 제초제 살포 없이 재배가 가능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
권혁태 2021년 12월 17일 -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점검
제주도는 관계기관 등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 활동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시속 30km 이내로 주행해야하며 위반할 경우, 최고 1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행위는 24시간 단속 대상이며, 안...
권혁태 2021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