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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수산물, 내년 미국 홈쇼핑 진출
제주 농수산물이 내년부터 미국 홈쇼핑 시장에 진출합니다. 제주도수출진흥협회는 미국 SKD TV(에스케이디 티비)와 협약을 맺고 제주 농수산물 50만 달러어치를 내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공급 상품은 조리대 진액과 어간장, 톳, 감귤 비타민 등이 우선 선정됐습니다. SKD TV는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 프...
권혁태 2012년 12월 29일 -

(리포트) 후반기 도정방향
◀ANC▶ 우근민 지사가 새해를 앞두고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습니다. 민선 5기 후반기 구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내놨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먼저 올 한해 도정에 대해 우근민 지사는 재정 안정성을 끌어올렸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1차 산업의 성장도 한해 큰 성과로 꼽...
권혁태 2012년 12월 28일 -

들불축제 명칭, 시기 변경
제주시는 관람객 편의와 사고 예방을 위해 정월대보름에 열던 들불축제를 내년부터 경칩이 낀 주 금요일에서 일요일에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들불축제는 3월 8일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또 축제 명칭도 제주들불축제로 변경됩니다. 제주시는 내년 1월 4일까지 시민들을 상대로 축제 운영 프로그램도 공모...
권혁태 2012년 12월 28일 -

(리포트) 후반기 도정방향
◀ANC▶ 우근민 지사가 새해를 앞두고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습니다. 민선 5기 후반기 구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내놨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먼저 올 한해 도정에 대해 우근민 지사는 재정 안정성을 끌어올렸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1차 산업의 성장도 한해 큰 성과로 꼽...
권혁태 2012년 12월 28일 -

들불축제 명칭, 시기 변경
제주시는 관람객 편의와 사고 예방을 위해 정월대보름에 열던 들불축제를 내년부터 경칩이 낀 주 금요일에서 일요일에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들불축제는 3월 8일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또 축제 명칭도 제주들불축제로 변경됩니다. 제주시는 내년 1월 4일까지 시민들을 상대로 축제 운영 프로그램도 공모...
권혁태 2012년 12월 28일 -

(리포트) 나눔의 송년회
◀ANC▶ 2천12년도 저물어가면서 요즘 송년회 약속이 많으실텐데요. 조금은 특별한 나눔의 송년회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웃음띤 얼굴로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 마치 달리기 시합이라도 나선듯하지만 이들이 기다리는 것은 회사 송년회입니다. 로비에서 이들을 맞이하...
권혁태 2012년 12월 27일 -

(리포트) 나눔의 송년회
◀ANC▶ 2천12년도 저물어가면서 요즘 송년회 약속이 많으실텐데요. 조금은 특별한 나눔의 송년회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웃음띤 얼굴로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 마치 달리기 시합이라도 나선듯하지만 이들이 기다리는 것은 회사 송년회입니다. 로비에서 이들을 맞이하...
권혁태 2012년 12월 27일 -

(리포트) 표류하는 해군기지
◀ANC▶ 올 한해 제주 해군기지 문제는 크루즈선 입출항 검증 공방으로 한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한해가 다가도록 청문회까지 이뤄진 공사중지 명령은 없었고 검증도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하얀 연기와 함께 바위가 들썩입니다. 강정마을의 상징이던 구럼비 바위가 폭파...
권혁태 2012년 12월 26일 -

(리포트) 표류하는 해군기지
◀ANC▶ 올 한해 제주 해군기지 문제는 크루즈선 입출항 검증 공방으로 한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한해가 다가도록 청문회까지 이뤄진 공사중지 명령은 없었고 검증도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하얀 연기와 함께 바위가 들썩입니다. 강정마을의 상징이던 구럼비 바위가 폭파...
권혁태 2012년 12월 26일 -

(리포트) 입주지연, 주민 발 동동
◀ANC▶ 제주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입주 예정일이 지나도록 공사가 끝나지 않아 주민들이 발만 구르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부실 시공 우려까지 나오고 있지만 시공사 측은 주민들의 출입마저 통제하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모두 400여 세대가 살게될 한 아파트 단지. 입주 예정자들...
권혁태 2012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