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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상습 절도 징역형
제주지방법원 제 2형사부는 제주시내 목욕탕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51살 정 모 여인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정 여인은 지난 5월부터 모두 11차례에 걸쳐 제주시내 목욕탕과 찜질방의 탈의실에서 200여만 원을 훔친 혐의입니다.
권혁태 2012년 09월 05일 -

(리포트)조업난에 도박?
◀ANC▶ 억대 판돈을 걸고 도박을 벌인 사람들이 무더기로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조업난 속에 선원과 그 가족들이 도박판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내 한 펜션을 해양경찰이 급습합니다. 도박을 하던 20여 명이 황급히 판을 뒤엎고 구석으로 숨어들어갑니다. 방안에는 화...
권혁태 2012년 09월 04일 -

경운기 전복, 70대 노인 숨져
오늘 오후 4시쯤 표선면 하천리의 마을 공동묘지 부근 농로에서 경운기가 전복되면서 71살 송 할아버지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송 할아버지가 비탈길에서 경운기를 몰다 사고를 당했다는 가족들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혁태 2012년 09월 04일 -

집나간 30대 남성 나흘째 실종, 경찰 수색
가출신고된 30대 남성이 나흘째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가출신고된 36살 강 모 씨의 차량을 한라산 영실 휴게소에서 발견하고 주변 지역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 씨의 가족과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가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혁태 2012년 09월 04일 -

근무하는 회사에서 절도 30대 검거
제주 서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회사에서 수천만 원 어치의 생산 원료를 훔친 혐의로 37살 문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문 씨는 자신이 일하는 한 사료공장에 휴일인 지난달 18일 몰래 들어가 사료 생산 원료 17톤, 시가 2천60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권혁태 2012년 09월 04일 -

병원 전 응급의료서비스 인력 배치
제주도소방방재본부는 서류전형과 면접 시험을 거쳐 선발한 3명을 119상황실에 배치하고 앞으로 병원 도착 전 응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전담시키기로 했습니다. 올 6월까지 1339 전화는 서울 센터에서 전담해왔지만 통합 과정에서 제주에 인력이 배치되지 않아 논란이 일어왔습니다.
권혁태 2012년 09월 04일 -

(리포트)조업난에 도박?
◀ANC▶ 억대 판돈을 걸고 도박을 벌인 사람들이 무더기로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조업난 속에 선원과 그 가족들이 도박판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내 한 펜션을 해양경찰이 급습합니다. 도박을 하던 20여 명이 황급히 판을 뒤엎고 구석으로 숨어들어갑니다. 방안에는 화...
권혁태 2012년 09월 04일 -

경운기 전복, 70대 노인 숨져
오늘 오후 4시쯤 표선면 하천리의 마을 공동묘지 부근 농로에서 경운기가 전복되면서 71살 송 할아버지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송 할아버지가 비탈길에서 경운기를 몰다 사고를 당했다는 가족들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혁태 2012년 09월 04일 -

집나간 30대 남성 나흘째 실종, 경찰 수색
가출신고된 30대 남성이 나흘째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가출신고된 36살 강 모 씨의 차량을 한라산 영실 휴게소에서 발견하고 주변 지역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 씨의 가족과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가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혁태 2012년 09월 04일 -

근무하는 회사에서 절도 30대 검거
제주 서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회사에서 수천만 원 어치의 생산 원료를 훔친 혐의로 37살 문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문 씨는 자신이 일하는 한 사료공장에 휴일인 지난달 18일 몰래 들어가 사료 생산 원료 17톤, 시가 2천60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권혁태 2012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