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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실련, 한국공항 샘물이용 허가권 취소하라
제주 경실련은 오늘 성명을 내고 제주도는 한국공항의 샘물 이용 허가권을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주 경실련은 제주도가 원칙과 기준 없이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 증량에 동의했다며 도의회는 제주도가 신청한 지하수 취수 증량 건에 동의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하수 특혜 갈등을 원천적으로 차...
권혁태 2012년 04월 27일 -

제5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식
제 5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 행사가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초등학교와 서귀포시 서귀북 초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은 아동학대 추방을 결의하고 아동 안전 네트워크인 '초록우산 아이사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와 함께 소망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가두 캠...
권혁태 2012년 04월 27일 -

제주경실련, 한국공항 샘물이용 허가권 취소하라
제주 경실련은 오늘 성명을 내고 제주도는 한국공항의 샘물 이용 허가권을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주 경실련은 제주도가 원칙과 기준 없이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 증량에 동의했다며 도의회는 제주도가 신청한 지하수 취수 증량 건에 동의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하수 특혜 갈등을 원천적으로 차...
권혁태 2012년 04월 27일 -

(리포트) 헬기 없었다면?
◀ANC▶ 어제 한라산 산불은 불행중 다행으로 산림청 소방헬기가 제주에 있었기에 초동 진화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1년 중 10달 동안 산림청 소방헬기가 배치되지 않아 대형 산불이 발생해도 속수무책입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강한 바람으로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었던 한라산 산불. 그러...
권혁태 2012년 04월 25일 -

(리포트) 헬기 없었다면?
◀ANC▶ 어제 한라산 산불은 불행중 다행으로 산림청 소방헬기가 제주에 있었기에 초동 진화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1년 중 10달 동안 산림청 소방헬기가 배치되지 않아 대형 산불이 발생해도 속수무책입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강한 바람으로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었던 한라산 산불. 그러...
권혁태 2012년 04월 25일 -

(리포트) 한라산 산불
◀ANC▶ 국립공원 한라산에 오늘 산불이 발생해 산림 1.6헥타르를 태웠습니다. 강풍 속에 불길이 번져 대형 화재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3 휴대전화 촬영화면) 오늘 낮 12시쯤.해발 1450미터 한라산 사제비 오름. 숲에서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습니다. 등반객 1명이 나...
권혁태 2012년 04월 24일 -

승용차 전봇대 들이받아 70대 숨져
오늘 오전 7시 반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보건진료소 앞 도로에서 70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 전주를 들이받아 운전자 이씨가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목격자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혁태 2012년 04월 24일 -

(리포트) 한라산 산불
◀ANC▶ 국립공원 한라산에 오늘 산불이 발생해 산림 1.6헥타르를 태웠습니다. 강풍 속에 불길이 번져 대형 화재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3 휴대전화 촬영화면) 오늘 낮 12시쯤.해발 1450미터 한라산 사제비 오름. 숲에서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습니다. 등반객 1명이 나...
권혁태 2012년 04월 24일 -

승용차 전봇대 들이받아 70대 숨져
오늘 오전 7시 반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보건진료소 앞 도로에서 70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 전주를 들이받아 운전자 이씨가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목격자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혁태 2012년 04월 24일 -

(리포트)산방산 낙석, 인재?
◀ANC▶ 지난 주말 폭우로 산방산 일부 암석이 붕괴되면서 부근 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얼핏보면 천재지변인듯 하지만 이미 7년 전에 대책이 요구됐던 것이라 인재에 가깝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천연기념물, 산방산으로 향하는 길. 2미터가 넘는 대형 암석이 놓여있고 길이 통제됐습니...
권혁태 2012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