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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숲속 음악회
◀ANC▶ 입추가 지났지만 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더위도 피하고 음악도 즐길수 있는 동네 음악회를 권혁태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제주시 절물휴양림 광장. 숲으로 둘러싼 이곳에 아름다운 화음이 조용히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오카리나 연주자들이 그 모양처럼 다양...
권혁태 2010년 08월 15일 -

휴일 날씨 & 스케치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이 끼었지만 무더위는 계속됐습니다. 피서 관광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도내 주요 해수욕장과 휴양림에는 관광객과 도민들이 더위를 식혔습니다. 곳에 따라 강한 바람과 함께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최고 3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미터...
권혁태 2010년 08월 15일 -

상반기 관광 총수입 1조 5천 억 원
제주도관광협회는 올 상반기 제주 관광 총수입은 1조 5천7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조 2천500억 원 보다 2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 비중이 1조 천억 원이었고 외국인 비중은 3천800억 원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에서 쓰는 비용은 지난해보다 250% 증가했고 일본인 관광객...
권혁태 2010년 08월 14일 -

상반기 관광 총수입 1조 5천 억 원
제주도관광협회는 올 상반기 제주 관광 총수입은 1조 5천7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조 2천500억 원 보다 2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 비중이 1조 천억 원이었고 외국인 비중은 3천800억 원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에서 쓰는 비용은 지난해보다 250% 증가했고 일본인 관광객...
권혁태 2010년 08월 14일 -

(리포트) 감귤 유전자 은행
◀ANC▶ 앞으로는 감귤도 새로운 품종을 도입할 경우 저작권처럼 이용료를 내야합니다. 이에 대비해 만든 감귤 유전자 은행이 있는데요, 권혁태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제주도농업기술원 뒷마당. 작은 감귤나무들이 줄을 지어 자라고 있습니다. 얼핏보면 여느 육종장과 비슷한 모습이지만 이곳은 감귤 유...
권혁태 2010년 08월 13일 -

(리포트) 감귤 유전자 은행
◀ANC▶ 앞으로는 감귤도 새로운 품종을 도입할 경우 저작권처럼 이용료를 내야합니다. 이에 대비해 만든 감귤 유전자 은행이 있는데요, 권혁태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제주도농업기술원 뒷마당. 작은 감귤나무들이 줄을 지어 자라고 있습니다. 얼핏보면 여느 육종장과 비슷한 모습이지만 이곳은 감귤 유...
권혁태 2010년 08월 13일 -

(리포트)하반기 관광 시장, 주춤?
◀ANC▶ 올 제주관광이 호황을 맞고 있지만 하반기 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습니다.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이 2천7년 이후 사상최고치에 이르고, 저가항공사들의 동남아시아 취항도 악재가 될 전망입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 들어 15%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제주 관광. 그러나 이달들어...
권혁태 2010년 08월 12일 -

(리포트)하반기 관광 시장, 주춤?
◀ANC▶ 올 제주관광이 호황을 맞고 있지만 하반기 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습니다.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이 2천7년 이후 사상최고치에 이르고, 저가항공사들의 동남아시아 취항도 악재가 될 전망입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 들어 15%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제주 관광. 그러나 이달들어...
권혁태 2010년 08월 12일 -

태풍, 여름 성수기 관광 타격 적어
태풍 '뎬무'로 인해 여름 성수기 관광시장이 주춤거렸지만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어제부터 도내 모든 해수욕장의 출입이 통제됐고, 항공기와 여객선이 결항돼 관광객 5천여 명이 제주에 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태풍이 심각한 피해없이 지나가면서 대규모 관광 취소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일...
권혁태 2010년 08월 11일 -

(리포트) 올해산 감귤, 품질이 관건
◀ANC▶ 올해산 감귤 생산량이 적을 것으로 관측되면서 가격이 오를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기상 상황 때문에 품질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 수확 때까지 품질관리가 중요해 보입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산 노지감귤의 대략적인 생산량이 나왔습니다. 감귤유통명령의 기준...
권혁태 2010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