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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정책토론회
사회적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오늘,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이원재 한겨레경제연구소장은 경제적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이룰수 있다는 점에서 제주지역에서도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도모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기업이란...
권혁태 2009년 07월 03일 -

일제 동굴진지 등록문화재 학술조사보고서
서귀포 지역의 일제 동굴진지 등록문화재에 대한 종합 학술조사보고서가 발간됐습니다. 제주자치도가 발간한 이 보고서에는 셋알오름과 일출봉해안, 송악산해안 등의 일제 동굴진지에 대한 측량 자료와 채록된 증언 등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조사 보고서는 지난해 발간된 제주시 관내 일제동굴진지 조사보고서에 이어 동굴...
권혁태 2009년 07월 03일 -

(리포트)4단계 제도개선 동의안 제출
◀ANC▶ 제주자치도가 처음으로 제도개선과 관련해 도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찬반이 엇갈리는 사안을 모두 포함시켜 단일안으로 제출해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도의회가 다음주 정례회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주자치도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제도개선...
권혁태 2009년 07월 03일 -

델픽조직위, 부위원장에 강문칠씨
제3회 제주세계델픽대회 조직위원회는 부위원장에 강문칠 한국예총 제주자치도회장을 선임했습니다. 델픽 조직위는 부위원장 선임으로 조직구성을 완료하고 금명간 이번 대회 종합실행계획을 세워 참가국 유치와 의전, 교통과 숙박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갑니다.
권혁태 2009년 07월 03일 -

여성주간 기념식
제14회 여성주간 기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에 기여한 평등부부와 여성권익 신장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공로패가 주어졌고 녹색생활 실천 결의문도 채택했습니다. 또, 여성이 앞장서서 녹생성장을 이끌어가자는 '위그린(we green)' 출범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권혁태 2009년 07월 03일 -

사회적기업 정책토론회
사회적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오늘,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이원재 한겨레경제연구소장은 경제적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이룰수 있다는 점에서 제주지역에서도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도모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기업이란...
권혁태 2009년 07월 03일 -

일제 동굴진지 등록문화재 학술조사보고서
서귀포 지역의 일제 동굴진지 등록문화재에 대한 종합 학술조사보고서가 발간됐습니다. 제주자치도가 발간한 이 보고서에는 셋알오름과 일출봉해안, 송악산해안 등의 일제 동굴진지에 대한 측량 자료와 채록된 증언 등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조사 보고서는 지난해 발간된 제주시 관내 일제동굴진지 조사보고서에 이어 동굴...
권혁태 2009년 07월 03일 -

거주 외국인 37% 증가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거주 외국인은 44개 나라 6천 941명으로 지난해 보다 37%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가 2천240명으로 전체 외국인 거주자의 32%를 차지했고 결혼 이민자가 천100명으로 그 다음을 자치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가장 많았고 ...
권혁태 2009년 07월 02일 -

공사물품 계약 부풀리기 여전
제주자치도가 각종 공사와 용역, 물품 구입 계약에서 예산 부풀리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자치도가 올 상반기 공사와 용역, 물품 계약 348건에 대해 심사한 결과 전체 금액의 5.3%인 195억 원이 과다 계상된 것으로 나타나 조정 조치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해 10월부터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권혁태 2009년 07월 02일 -

제주자치도, 하반기 인사
제주자치도가 올 하반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박승봉 제주시 부시장과 고상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장, 이경희, 강관보, 오익철 씨 등 5명이 서기관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임용됐습니다. 또, 4급 18명, 5급 34명, 6급 이하 81명 등 138명을 승진 또는 전보 조치했습니다.
권혁태 2009년 07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