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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필요
도내 청소년들이 문화 예술활동에 대한 욕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청소년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7%가 문화예술활동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진로직업 활동이 15.8%였고 모험이나 개척 활동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전체 응답자의 34%가 시...
권혁태 2009년 05월 05일 -

미래비전 수립을 위한 도민의견 수렴 실시
제주의 미래 비전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이 실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15일까지 읍면동별로 설명회를 열고 2천30년을 목표로 한 제주 미래비전 추진전략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합니다. 제주미래비전 2030은 연평균 5% 이상의 경제성장률과 상주인구 86만 명을 목표로 산업경제와 사회공동체 등 7개 분야의 ...
권혁태 2009년 05월 05일 -

공직사회 청렴도 설문조사
공직사회와 행정 기관의 업무처리 청렴도 설문조사가 실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앞으로 한달 간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처리의 공정성과 친절도를 비롯해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금품이나 향응 수수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합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각종 보조금 지원 사업이나 건설공사 관리, 소방시설 점검 등 이...
권혁태 2009년 05월 05일 -

(리포트)청소년 기획 1 -학교 교육
◀ANC▶ 제주mbc 뉴스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우리 사회가 급변하는 청소년 의식과 욕구에 발맞추고 있는지,우리 사회는 청소년들이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 수 있는 환경은 마련해주고 있는지를 짚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순서로, 전문계고까지 입시위주로 변하고 있는 획일화된 우리의 교육환경을 살펴 봤습니...
권혁태 2009년 05월 04일 -

전도 노인게이트볼 대회
제15회 전도 노인 게이트볼 대회가 오늘, 제주시 종합경기장 전천후 게이트볼 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대회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모두 64개 팀이 참가해 노익장을 과시하며 친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회결과, 남성부에서는 애월 지역팀이 여성부에서는 대정지역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권혁태 2009년 05월 04일 -

(리포트)청소년 기획 1 -학교 교육
◀ANC▶ 제주mbc 뉴스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우리 사회가 급변하는 청소년 의식과 욕구에 발맞추고 있는지,우리 사회는 청소년들이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 수 있는 환경은 마련해주고 있는지를 짚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순서로, 전문계고까지 입시위주로 변하고 있는 획일화된 우리의 교육환경을 살펴 봤습니...
권혁태 2009년 05월 04일 -

전도 노인게이트볼 대회
제15회 전도 노인 게이트볼 대회가 오늘, 제주시 종합경기장 전천후 게이트볼 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대회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모두 64개 팀이 참가해 노익장을 과시하며 친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회결과, 남성부에서는 애월 지역팀이 여성부에서는 대정지역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권혁태 2009년 05월 04일 -

SI대응 항바이러스 약품, 권고 기준 크게 밑돌아
세계적으로 SI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자치도가 확보한 항 바이러스 약품이 세계보건기구 권고량에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가 확보한 SI치료제인 타미플루 등 항 바이러스 약품은 300명이 1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데 세계보건기구, WHO 권고 기준인 인구 대비 20%에는 크게 부족합니다. 제주자치도는 질...
권혁태 2009년 04월 30일 -

5월 다양한 행사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제주자치도는 다음달 5일, 애향운동장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18일에는 정의향교와 제주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성년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또, 세계인의 날을 맞아 제주시 칠성로 일대에서는 다민족 문화축제가 열립니다. 이와함께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행사...
권혁태 2009년 04월 30일 -

제주도청 다이빙부 선전
제주자치도 다이빙 부가 동아 수영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강민경 선수가 3미터 싱크로와 플랫폼 싱크로, 3미터 스프링에서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강해영 선수도 금메달 2개와 은메달1개를 땄고 남자부 안주혁 선수도 은메달과 동메달 1개씩을 목에 걸었습니다.
권혁태 2009년 0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