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제주 신규 확진자 35명 발생...2차 접종률
제주에서 어제 오후 5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다른지역 관련, 그리고 나머지 7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중학교에서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95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백신 2차 접...
김찬년 2021년 12월 17일 -

사회적 거리두기 다시 강화…소상공인 '망연자실'
◀ANC▶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방침으로 제주에서도 이번 주말부터사적 모임과 영업시간이 대폭 제한됩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에 연말연시 특수를 기대했던 소상공인들은다시 강화된 방역 조치에 망연자실해 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VCR▶제주시내 한 식당.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한 달 만에다시 ...
김찬년 2021년 12월 16일 -

제주 신규 확진자 35명 발생...2차 접종률 8
제주에서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다른지역 관련, 그리고 나머지 7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중학교에서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95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백신 2차 접...
김찬년 2021년 12월 16일 -

제주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준공
생약자원을 보존하고 연구하기 위한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가 제주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 생약자원관리센터는 서귀포시 상효동 4만6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어졌으며, 아열대성 생약 자원을 재배하는 재배장과 연구동, 전시동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제주센터 준공으로 국내 생약자원관리센터는 3곳으로 늘었고, 아열...
김찬년 2021년 12월 16일 -

"강한 충격과 큰 굉음이 들렸다\"
◀ANC▶ 어제(그제) 제주에서 발생한 규모 4.9의 지진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역대 11번째 규모에 해당하는데요, 진앙 바로 옆에 있던 마라도와 서귀포시 대정읍 주민들은 강한 진동은 물론, 굉음에 놀랐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진이 시작된 진앙에서 불과 ...
김찬년 2021년 12월 16일 -

\"강한 충격과 큰 굉음이 들렸다\"
◀ANC▶어제(그제) 제주에서 발생한 규모 4.9의 지진은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역대 11번째 규모에 해당하는데요,진앙 바로 옆에 있던 마라도와서귀포시 대정읍 주민들은강한 진동은 물론, 굉음에 놀랐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김찬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VCR▶지진이 시작된 진앙에서 불과 10km 떨어...
김찬년 2021년 12월 15일 -

10대 이하 코로나19 확진 비율 급상승…방역
◀ANC▶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어제도 오후 5시까지 29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10대 청소년층 확진 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4일 첫 확진자 발생 후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
김찬년 2021년 12월 15일 -

제주 토지 부과 종부세 368억 원…31%는 JD
제주지역 토지에 부과된 종합부동산세 가운데 3분의 1이 JDC 부과 금액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무당국 등에 따르면 최근 JDC에 고지된 종합부동산세는 114억 9천여만 원으로 제주지역 전체 부과액 386억 원의 31%를 차지했습니다. JDC가 보유한 토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신화역사공원 등 343만 제곱미터로 마라도 면적의 1...
김찬년 2021년 12월 15일 -

10대 이하 코로나19 확진 비율 급상승…방역당국
◀ANC▶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잦아들지 않는 가운데,제주에서는 오늘도 29명이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특히, 10대 청소년층 확진 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해 방역 당국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VCR▶지난 4일 첫 확진자 발생 후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시내 한 중학교. 열흘 만에 ...
김찬년 2021년 12월 14일 -

국내 첫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제주서 개막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가 오늘부터 사흘동안 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관광과 발전 등 7개 세션에서 44개국이 참여해 280여 편의 주제 발표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을 제외하고는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돼 인터넷과 유튜브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됩니다.
김찬년 2021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