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리포트) 유통기한 확인 '꼼꼼히'
◀ANC▶ 우유나 냉동식품을 살 때는 유통기한을 꼼꼼히 보지만 과자와 같은 가공품은 잘 확인하지 않는데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파는 경우도 종종 있어 꼼꼼히 살펴야겠습니다. 김찬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 삼도동에 사는 임 모 씨는 지난달 아들과 함께 집 근처 편의점에서 과자를 샀다가 ...
김찬년 2013년 10월 06일 -
(리포트) 유통기한 확인 '꼼꼼히'
◀ANC▶ 우유나 냉동식품을 살 때는 유통기한을 꼼꼼히 보지만 과자와 같은 가공품은 잘 확인하지 않는데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파는 경우도 종종 있어 꼼꼼히 살펴야겠습니다. 김찬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 삼도동에 사는 임 모 씨는 지난달 아들과 함께 집 근처 편의점에서 과자를 샀다가 ...
김찬년 2013년 10월 06일 -
제주 동부연안 저수온..양식장 관리 주의
제주 동부 연안의 수온이 떨어져 양식장 취수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가 지난 8월 29일부터 성산읍 오조리 일대 육상전복양식장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수온이 예년보다 4~5도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수온이 낮을 경우 전복 성장이 둔화되기 때문에 ...
김찬년 2013년 10월 05일 -
제주 동부연안 저수온..양식장 관리 주의
제주 동부 연안의 수온이 떨어져 양식장 취수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가 지난 8월 29일부터 성산읍 오조리 일대 육상전복양식장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수온이 예년보다 4~5도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수온이 낮을 경우 전복 성장이 둔화되기 때문에 ...
김찬년 2013년 10월 05일 -
(리포트) 요양원 또 추락..대책은 '허술'
◀ANC▶ 요양원에서 지내던 80대 할머니가 건물 3층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재작년에도 똑같은 사고가 두 건이나 발생했지만,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 오라동의 한 요양원. 어젯밤 8시 50분 쯤 84살 고 모 할머니가 3층 창문에서 떨어져 숨...
김찬년 2013년 10월 04일 -
50대 관광객 호텔에서 추락..숨져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제주시 이도2동의 한 호텔에서 관광객인 경기도 포천시 52살 김 모 여인이 3층 객실 창문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새벽에 일어나보니 부인이 보이지 않았다는 남편의 말을 토대로 호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2013년 10월 04일 -
(리포트) 요양원 또 추락..대책은 '허술'
◀ANC▶ 요양원에서 지내던 80대 할머니가 건물 3층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재작년에도 똑같은 사고가 두 건이나 발생했지만,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 오라동의 한 요양원. 어젯밤 8시 50분 쯤 84살 고 모 할머니가 3층 창문에서 떨어져 숨...
김찬년 2013년 10월 04일 -
50대 관광객 호텔에서 추락..숨져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제주시 이도2동의 한 호텔에서 관광객인 경기도 포천시 52살 김 모 여인이 3층 객실 창문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새벽에 일어나보니 부인이 보이지 않았다는 남편의 말을 토대로 호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2013년 10월 04일 -
(리포트) 감귤 무단반출 적발
◀ANC▶ 다른지방으로 반출되는 감귤은 품질검사 인증이 있어야 되는데요. 노지감귤 출하시기를 앞두고 품질검사도 받지 않은 감귤 수백 상자를 다른 지역으로 반출하려던 선과장이 적발됐습니다. 보도에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그제 오후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감귤 선과장. 노지감귤 수확작업때 사용되...
김찬년 2013년 10월 03일 -
제주지검, 여행법 시행맞춰 합동단속
제주지방검찰청은 이달부터 중국정부가 단체쇼핑을 규제하는 여행법을 시행함에 따라 관광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제주도와 관광협회, 세무서와 함께 음성적인 송객수수료와 무등록 여행업체를 중점 단속하되 관광시장 위축을 고려해 앞으로 두달 동안 계도기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검찰...
김찬년 2013년 10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