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후배 조직원 폭행한 조폭 검거
제주 동부경찰서는 후배 조직원의 돈을 빼앗고 폭행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38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37살 정 모씨 등 11명을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2천6년, 후배 조직원인 35살 김 모씨로부터 현금 천만 원을 빼앗고 김씨를 야산으로 데려가 폭행한 뒤 신체 일부를 훼손한 ...
홍수현 2010년 05월 28일 -

주말, 휴일 구름 많은 날씨
제주지방은 오늘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1.1도, 제주시 18.1도 등 17도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전에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휴일인 모레도 비 소식 없이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
홍수현 2010년 05월 28일 -

취객 지갑 슬쩍 40대 검거
제주 서부경찰서는 취객을 부축하는 척하며 지갑을 훔친 혐의로 제주시 45살 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부씨는 지난 16일 새벽, 제주시내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잠든 30대 남성을 부축하는 척하며, 수표 150만 원과 현금카드 등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0년 05월 27일 -

감귤 절도 30대 검거
제주 동부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창고에 보관 중이던 감귤을 훔친 혐의로 제주시 39살 유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해 12월, 제주시 애월읍 53살 고 모씨에게 감귤을 사겠다며 창고를 열어놓도록 한 뒤 감귤 120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0년 05월 27일 -

30대 남성 추락사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제주시 오라동 주민센터 부근 다리 아래에 31살 김 모씨가 떨어져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0년 05월 27일 -

취객 지갑 슬쩍 40대 검거
제주 서부경찰서는 취객을 부축하는 척하며 지갑을 훔친 혐의로 제주시 45살 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부씨는 지난 16일 새벽, 제주시내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잠든 30대 남성을 부축하는 척하며, 수표 150만 원과 현금카드 등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0년 05월 27일 -

감귤 절도 30대 검거
제주 동부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창고에 보관 중이던 감귤을 훔친 혐의로 제주시 39살 유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해 12월, 제주시 애월읍 53살 고 모씨에게 감귤을 사겠다며 창고를 열어놓도록 한 뒤 감귤 120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0년 05월 27일 -

30대 남성 추락사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제주시 오라동 주민센터 부근 다리 아래에 31살 김 모씨가 떨어져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0년 05월 27일 -

부부 신장기증인 제주 찾아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는 남편과 아내 모두가 다른 사람에게 신장을 기증한 전국의 부부 6쌍을 제주도로 초청해 한라산을 등반하고, 관광지를 돌며 장기기증 운동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내일은(5/27) 만성 신부전 환자를 위한 시설을 찾아 쉼터를 만드는 등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입니다.
홍수현 2010년 05월 26일 -

부부 신장기증인 제주 찾아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는 남편과 아내 모두가 다른 사람에게 신장을 기증한 전국의 부부 6쌍을 제주도로 초청해 한라산을 등반하고, 관광지를 돌며 장기기증 운동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내일은(5/27) 만성 신부전 환자를 위한 시설을 찾아 쉼터를 만드는 등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입니다.
홍수현 2010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