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고소˙고발로 선거사범 37명 경찰 수사
이번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도내 선거사범이 3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된 도내 선거 사건은 23건으로, 선거사범 37명 가운데 2명은 검찰로 이송됐고 7명은 불송치 결정됐으며 28명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유형별로는 후보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가 ...
홍수현 2022년 06월 02일 -

도의원 당선인 현황
◀ANC▶ 다음은 제주도의원과 교육의원 당선인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도의원과 교육의원 선거개표는 새벽까지 진행돼 조금 전 마무리됐는데요, 선거구별로 자세한 당선 현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ND▶ CG 띄워주는대로 라이브로 읽어주세요 CG는 도의원 1위만
홍수현 2022년 06월 02일 -

NT 코로나19 신규 확진 그제 280명, 어제
제주에서는 그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0명이 발생했고, 어제는 오후 5시까지 15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 5천여 명이며, 확진 판정을 받은 90대 1명이 숨져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180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지난달 제주지역 확진자는 만 2천 263명으로 4월보다 4만 2천여 명...
홍수현 2022년 06월 02일 -

사전투표 시작..후보들 투표 참여, 독려
6.1 지방선거를 5일 앞두고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제주에는 사전투표소 43곳이 설치돼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투표율은 3.79%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3.59% 보다 높고,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보다는 0.39% 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
홍수현 2022년 05월 27일 -

(리포트)여론조사 심층 분석-송원일
◀ANC▶ 지방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의 막판 선거운동이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나온 여론조사 결과들을 토대로 유권자의 표심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송원일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먼저 제주도지사 선거 판세부터 얘기해 볼까...
홍수현 2022년 05월 27일 -

제주시 을 마지막 토론회..사퇴설·단일화 '공방'
◀ANC▶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은 제주MBC 등 언론4사가 마련한 마지막 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세 명의 후보들은 김우남 후보의 사퇴설과 단일화 발언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이틀 만에 다시 토론회에서 만난 3명의 후보들. ...
홍수현 2022년 05월 27일 -

제주시 을 마지막 토론회..사퇴설·단일화 '공방'
◀ANC▶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은 제주MBC 등 언론4사가 마련한 마지막 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세 명의 후보들은 김우남 후보의 사퇴설과 단일화 발언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이틀 만에 다시 토론회에서 만난 3명의 후보들. ...
홍수현 2022년 05월 26일 -

도서지역 택배비 추가 부담..권익위 '정부 지원
국민권익위원회는 제주지역 택배비 추가 부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에 생활물류의 해상운송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국토부에 의견을 전달했다며, 국토부가 지원 여부를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송재호 의원이 지난해 발의한 배송비 일부를 국가가...
홍수현 2022년 05월 25일 -

제주시 이도주공2·3단지 사업시행인가
제주시가 이도 주공2·3단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을 인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건축조합은 120일 안에 조합원 분양공고를 하고 현대건설은 내년 8월에 착공해 2025년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옛 시공업체와 상가 소유주들이 재건축이 무효라며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어서 사업 추진에 관건이 될 것으로 보...
홍수현 2022년 05월 23일 -

MBC 공공성 강화위원회 신설…공영방송 체질 개선
◀ANC▶ 정권이 바뀔 때마다 위협받아 온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 보장이 화두로 떠올랐죠. 특히 MBC는 공영방송을 지탱하는 큰 축으로, 지배구조 개선과 함께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조형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MBC는 지난해 공공성 강화위원회를 신...
홍수현 2022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