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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계전지훈련단 3만 명 유치
서귀포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이달(3월)말까지 동계전지훈련단 유치 실적을 집계한 결과, 3만2천 명을 유치해 330억 원의 경제효과를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동계훈련 기간에는 다른지방의 한파 날씨에 비해 서귀포 지역은 따뜻하고 바람이 약해 훈련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종목별로는 육상과 야구,...
홍수현 2013년 03월 31일 -

(리포트)제주, 부산 천적 입증
◀ANC▶ 오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 2천13 4라운드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가 부산 아이파크를 1 대 0으로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제주가 부산의 강력한 천적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는 초반부터 부산을 거세게 몰아부쳤습니다. 장신 미드필더인 양준아와...
홍수현 2013년 03월 30일 -

서귀포시,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 운영
서귀포시는 만 5세 이하 보육료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부모들을 위한 보육 서비스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와 보육 전문가로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을 꾸려 한 달에 2차례 어린이집 등을 방문해 급식과 위생, 안전, 건강관리 4개 분야를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 운영이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과 행정조...
홍수현 2013년 03월 30일 -

(리포트)제주, 부산 천적 입증
◀ANC▶ 오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 2천13 4라운드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가 부산 아이파크를 1 대 0으로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제주가 부산의 강력한 천적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는 초반부터 부산을 거세게 몰아부쳤습니다. 장신 미드필더인 양준아와...
홍수현 2013년 03월 30일 -

서귀포시,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 운영
서귀포시는 만 5세 이하 보육료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부모들을 위한 보육 서비스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와 보육 전문가로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을 꾸려 한 달에 2차례 어린이집 등을 방문해 급식과 위생, 안전, 건강관리 4개 분야를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 운영이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과 행정조...
홍수현 2013년 03월 30일 -

(리포트) 전국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ANC▶ 서귀포지역 산모들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산후조리원인데, 중소도시의 열악한 출산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지 주목됩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새로 문을 연 서귀포 공공산후조리원입니다. 산모들이 쉴 수 있는 산모방 14실과...
홍수현 2013년 03월 29일 -

(리포트) 전국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ANC▶ 서귀포지역 산모들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산후조리원인데, 중소도시의 열악한 출산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지 주목됩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새로 문을 연 서귀포 공공산후조리원입니다. 산모들이 쉴 수 있는 산모방 14실과...
홍수현 2013년 03월 29일 -

(리포트) 해안 침식 심각
◀ANC▶ 제주지역의 해안 침식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백사장이 사라지는 등 해변 면적이 줄어들고 있지만 뚜렷한 원인 규명없이 해안 난개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앞 해안입니다. 해변에 가득 했던 모래가 대부분 사라지고, 바닥을 드러냈습...
홍수현 2013년 03월 28일 -

(리포트) 해안 침식 심각
◀ANC▶ 제주지역의 해안 침식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백사장이 사라지는 등 해변 면적이 줄어들고 있지만 뚜렷한 원인 규명없이 해안 난개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앞 해안입니다. 해변에 가득 했던 모래가 대부분 사라지고, 바닥을 드러냈습...
홍수현 2013년 03월 28일 -

(리포트) 강정마을 해군아파트 설명회 무산
◀ANC▶ 강정마을에 들어설 해군아파트 건립 주민설명회가 해군기지 반대측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설명회가 무산된 건 이번이 세번째, 반대측 주민들은 해군의 어떤 시설물도 마을에 들어올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설명회가 시작되기도 전 여기저기서 고성이 터져 나옵...
홍수현 2013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