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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연탄은 사랑을 싣고
◀ANC▶ 올 겨울은 특히 추울 것으로 예보돼 어려운 이웃들의 걱정이 많습니다. 연탄 한 장 값이 500원인데, 작은 온정을 나누면 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수 있다고 합니다. 이소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비좁은 골목길, 앞치마를 두르고 장갑을 낀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습...
이소현 2013년 12월 11일 -

주택/차량 상습털이 10대 검거
제주 동부경찰서는 밤 시간에 주택과 주차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9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0월, 제주시 삼도동의 주택에 들어가 100만 원 어치 금품을 훔치는 등 주택과 차량에서 모두 12차례에 걸쳐 25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3년 12월 11일 -

(리포트) 연탄은 사랑을 싣고
◀ANC▶ 올 겨울은 특히 추울 것으로 예보돼 어려운 이웃들의 걱정이 많습니다. 연탄 한 장 값이 500원인데, 작은 온정을 나누면 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수 있다고 합니다. 이소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비좁은 골목길, 앞치마를 두르고 장갑을 낀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습...
이소현 2013년 12월 11일 -

주택/차량 상습털이 10대 검거
제주 동부경찰서는 밤 시간에 주택과 주차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9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0월, 제주시 삼도동의 주택에 들어가 100만 원 어치 금품을 훔치는 등 주택과 차량에서 모두 12차례에 걸쳐 25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3년 12월 11일 -

(리포트) 장애인과 함께 하는 일터
◀ANC▶ 장애인을 고용하는 업체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많지 않습니다. 특히 의무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해야 하는 업체 두 곳 가운데 한 곳 꼴로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숙박업소의 침구류와 수건 등을 맡아 세탁해 주는 전문 업체. 침대 덮개를 한 장씩 분리해 ...
이소현 2013년 12월 10일 -

(리포트) 장애인과 함께 하는 일터
◀ANC▶ 장애인을 고용하는 업체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많지 않습니다. 특히 의무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해야 하는 업체 두 곳 가운데 한 곳 꼴로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숙박업소의 침구류와 수건 등을 맡아 세탁해 주는 전문 업체. 침대 덮개를 한 장씩 분리해 ...
이소현 2013년 12월 10일 -

(재송/리포트) 생명의 빛을 남긴 사랑
◀ANC▶ 60대 남성이 세상을 떠나면서 자신의 각막을 기증해 앞을 보지 못하던 두 사람이 시력을 되찾았습니다. 값진 선물을 세상에 남기는 장기기증 문화가 확산되는 소중한 디딤돌이 됐습니다. 이소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년 동안 뇌출혈로 투병하다 숨진 양용국 씨의 장례식. 가족들은 억장이 무너...
이소현 2013년 12월 09일 -

차량 4대 부딪혀 6명 부상
오늘 오후 1시쯤 제주시 애월읍 금성리 일주도로에서 34살 신모 씨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 2대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또, 뒤따르던 차량이 앞서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운전자 신모 씨 등 6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졸음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
이소현 2013년 12월 09일 -

(재송/리포트) 생명의 빛을 남긴 사랑
◀ANC▶ 60대 남성이 세상을 떠나면서 자신의 각막을 기증해 앞을 보지 못하던 두 사람이 시력을 되찾았습니다. 값진 선물을 세상에 남기는 장기기증 문화가 확산되는 소중한 디딤돌이 됐습니다. 이소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년 동안 뇌출혈로 투병하다 숨진 양용국 씨의 장례식. 가족들은 억장이 무너...
이소현 2013년 12월 09일 -

차량 4대 부딪혀 6명 부상
오늘 오후 1시쯤 제주시 애월읍 금성리 일주도로에서 34살 신모 씨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 2대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또, 뒤따르던 차량이 앞서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운전자 신모 씨 등 6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졸음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
이소현 2013년 1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