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오늘은 성탄절..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 앵 커 ▶성탄절 연휴 행복하게 보내고 계신가요?아기 예수가 오신 뜻을 기리기 위해 성탄절을 맞아 도내 성당과 교회에서는 미사와 예배를 올리며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했습니다.눈이 쌓인 한라산에는 연휴를 맞아 썰매를 타는 인파로 붐볐는데요. 성탄절 표정을 송원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제주시내 한...
송원일 2023년 12월 25일 -

힌라산 탐방 내일부터 일부 허용
폭설로 탐방이 전면 중단됐던 한라산 등반이 내일부터 일부 허용됩니다.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탐방로 주변에 쌓인 눈 치우기 작업이 완료된 구간에 대해 내일부터 등반을 일부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어리목과 영실 탐방로는 윗세오름까지 등반이 허용되고 성판악 탐방로는 진달래밭대피소까지, 관음사 탐...
송원일 2023년 12월 25일 -

성산읍 오조리 갯벌 습지보호구역 지정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갯벌이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해양수산부는 멸종위기종인 물수리와 노랑부리저어새 등이 서식하고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오조리 갯벌 0.24㎢를 새롭게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해양수산부는 해양생태계 보전법과 습지보전법에 근거해 해양생태계와 경관 등 특별히 보전할 ...
송원일 2023년 12월 25일 -

(주간이슈)행정체제 권고안 작성..일출맞이 행사
◀ 앵 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최종 권고안을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다양한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립니다.이번 주 주요 이슈를송원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안을 도출하기 위해 1...
송원일 2023년 12월 25일 -

제2 국제컨벤션센터 28일 착공
제2 국제컨벤션센터인 제주 마이스 다목적 복합시설이 오는 28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25년 에이펙 정상회의 등 초대형 국제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제주국제평화센터 인근에연면적 만5천㎡ 규모인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설됩니다. 이곳은 전시회 부스...
송원일 2023년 12월 22일 -

한라산 소주 출고가 평균 10.6% 인하
한라산 소주 출고가격이 평균 10.6% 내립니다. 한라산에 따르면 정부의 과세기준 조정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한라산 오리지널 소주 1병의 출고가를 천227원으로 낮추고, 순한 소주는 천116원으로 내립니다.한라산은 지난 달 20일 오리지널 소주 출고가를 천374원으로,순한 소주는 천249원으로 인상했으나 물가 안정 등 정...
송원일 2023년 12월 22일 -

제2 국제컨벤션센터 28일 착공
제2 국제컨벤션센터인 제주 마이스 다목적 복합시설이 오는 28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25년 에이펙 정상회의 등 초대형 국제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제주국제평화센터 인근에연면적 만5천㎡ 규모인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설됩니다. 이곳은 전시회 부스...
송원일 2023년 12월 22일 -

한라산 소주 출고가 평균 10.6% 인하
한라산 소주 출고가격이 평균 10.6% 내립니다. 한라산에 따르면 정부의 과세기준 조정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한라산 오리지널 소주 1병의 출고가를 천227원으로 낮추고, 순한 소주는 천116원으로 내립니다.한라산은 지난 달 20일 오리지널 소주 출고가를 천374원으로,순한 소주는 천249원으로 인상했으나 물가 안정 등 정...
송원일 2023년 12월 22일 -

실시간 시장 도입 .. 비싼 발전기부터 출력제한
◀ 앵 커 ▶제주지역 재생에너지 출력제한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전력시장 개선 사업이 시범 실시됩니다.그러나 재생에너지 사업자들의 반발이 나오고 있는데요. 전력시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송원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풍력과 태양광 발전이 빠르게 늘면서 제주지역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송원일 2023년 12월 15일 -

실시간 시장 도입 .. 비싼 발전기부터 출력제한
◀ 앵 커 ▶제주지역 재생에너지 출력제한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전력시장 개선 사업이 내년 상반기에 시범 실시됩니다. 실시간 시장이 도입되고 비싼 발전기부터 출력제한 등이 이뤄지지만, 재생에너지 사업자들은 개선 사업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데요. 전력시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송원일 기자...
송원일 2023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