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임산부와 2살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이
보건소에 신청하면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건강과 영아발달 상담, 양육교육 등을
무료로 해줍니다.
일반 가정은 기본 1회 방문하고
고위험군은 출산 전부터 2살까지
25회에서 29회까지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