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수도권 디지털 혁신기업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영훈 지사와 도청 관계자들은
네이버클라우드를 방문해 초연결 인공지능
신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시티와
로봇기술 도시관리, 안전하고 편리한
라이프 스타일 실현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위성통신기업인 인텔리안테크도 방문해
제주의 청정 전파환경을 활용해
아시아 통신허브로 도약하는 발전전략과
하원테크노캠퍼스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