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원하는
제주콘텐츠기업지원센터 건립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건립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예산 98억 원을 투입해
제주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건립하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옛 비자림청소년수련원을 활용해
올해 실시설계, 내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2027년 초 개관할 계획입니다.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관련 기업에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과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