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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노동자 주거 지원 강화‥'기간제'도 신청 가능

올해부터는 고용 안정화를 위해

정규직뿐 아니라 기간제 노동자도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4대 보험에 가입되고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는 기간제 노동자도

월 최대 40만 원까지

주택 보조금을 1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3년 동안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과 중장년 노동자 3천여 명에게

24억 원의 주택 보조금이 지원됐습니다.



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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