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 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주최하는 삼다수 마스터스는
우승 상금 1억 8천만원 등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치러지며
지난해 챔피언인 임진희와 박성현,
유해란 등 국내 정상급 선수 132명과 함께
제주 출신 선수 6명도 출전합니다.